애절함이 증발 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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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259회 작성일 25-04-14 22:31본문
애절함이 증발 됬어도
청승 모드는 좀 남았나
몇일째 비가 와 기분 눅눅해지면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이나 이 노래 찾아 듣게 됨
매일 청승맞지는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냐
애절한 맘은 촌스럽다
청승은 더 촌스럽고
먹고 사는 일은 지루하고
정치도 개지겹고
인연은 더 지리멸렬하고
내 자신은 더더욱 지루해 ㅜㅜ
인간들이 대부분
4-50년쯤 살다 떠나던 시절엔
미련 남은 인생이 그립고
가족과의 짧은 인연이 그립고
못다핀 본인 삶이 그립기도 했을거다
이제는 그리움 대신 지겨움과 권태가
곰팡균처럼 인간을 좀 먹는다
아 C 팍
난 뭐한다고 낙서를 끄적인다냐
엿같네 오늘
댓글목록
원글과 다른 이야기인데
신부 /목사/스님/의 강연을 듣다보면
비구든 비구니든 스님들이 정말 피부가 빛이 나는걸 보게되
표정도 너무 해맑고 나이 대비 동안들이고
가끔 고기를 먹긴 한다지만
산에서 얻은 산채식 위주의 식단이 피부에 좋은건지
인생사 자잘한 걱정 근심 내려놓은 마음공부 덕분인지
신부나 목사에 비해서 스님들이 진정한 구도자거나
인간사 희노애락 초월한 정신적 귀족으로 보여
스님들의 표정이 보기 좋아서 불교에 관심 생겨
ㆍ
엿같은 날도 있고
찹살 도넛같은 날도 있고
얼음 한개만 넣은
뜨건 아메리카노 같은 날도...
팥이 듬뿍 들어있는
갓 만든 찹살 도넛
먹고싶네
엿같은 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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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한개만 넣은
뜨건 아메리카노 같은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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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네
원글과 다른 이야기인데
신부 /목사/스님/의 강연을 듣다보면
비구든 비구니든 스님들이 정말 피부가 빛이 나는걸 보게되
표정도 너무 해맑고 나이 대비 동안들이고
가끔 고기를 먹긴 한다지만
산에서 얻은 산채식 위주의 식단이 피부에 좋은건지
인생사 자잘한 걱정 근심 내려놓은 마음공부 덕분인지
신부나 목사에 비해서 스님들이 진정한 구도자거나
인간사 희노애락 초월한 정신적 귀족으로 보여
스님들의 표정이 보기 좋아서 불교에 관심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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