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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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우스 댓글 27건 조회 2,822회 작성일 19-03-13 09:46본문
댓글목록
웁스~~~~~~~~~
빨리 돌아오시오~~
커피타주는 누나 심심혀요~ㅡ,ㅡ
각티슈 안던진다니까여?~~~~~~ ㅎㅎ
우리유리 ...
벌써부터 조짐이 보이네요..아아 삶이여..
웁스님 방긋^^
꿀모닝요 ~~♡
역시 웁스님은 맘이 너무 착혀~~~
이래서 웁스님이 여기서도 인기짱이자나요.ㅎㅎ
모녀 사기단에 기분좋게 당하셨군요.^^
이런 사기는 당해도 되요..ㅎㅎ
며칠? 몇달은 왕대접 받을것 같구먼..
우리아빠 최고~~~~~이럼서..ㅋㅋ
☕모닝 자판기 맥스웰 한잔 놓고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시길요 ^^
와우~뚜룻~
제가 집에선 왕이죠 ㅋ
호구왕쯤 되려나 ㅋ
맥수웰~언제 마셔도 맛나요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애들이 침대침대 하는데
절대 안사줌 내가 침대를
좋아 하지를 안아서
지금은 애들도 포기 했는지
사달라는 말이 쏙 들어 갔어요
이주일만 더 개겼으면
저런 불쌍사가 생기지 않았을건데
심심한 위로를
그니깐요
100점 받아온다는데
이걸 안사줄수가 없자나요 ㅜㅜ
ㅎㅎ 따님들 보는 눈이 있네요
가구들 엄청 이뻐요~
저도 어릴 때 저런 분홍분홍한 가구들 갖고싶었는데
전부 어른들이 쓰는 가구들 썼던 기억이 나요 ㅎㅎ
커서도 그대로 쓰라고 ㅎㅎㅎㅎㅎ
온통 핑크에요
이불에서 옷 신발 가방.....
삥꾸삥꾸 하지요 ㅋ
침대랑 옷장이랑 세트인가봐요
이쁜 거 사셨네요 ㅎㅎ
딸을 안 키워봐서 잘 모르겠네요
여자여자하네요~^^
여자인척여자인척하지요 ㅡㅡ
뛰댕기는건 거의 남자남자하구요 ㅋ
아니, 숙녀방을 이렇게 예고도 없이 공개를 하시다니~! ㅋ
그 와중에 인형들은 제우스님 보고 방긋 방긋 웃네요ㅋㅋ
학교생활 하랴, 얘네들 케어하랴... 따님은 얼마나 고단하겠습니까.ㅋㅋ
따뜻한 한마디 해주시는건
은유님뿐~사랑합니다~
저처럼
집 놔두고 한 데서 자는 사람도 있는데
따님 정도야....
ㅋㅋ
제가 뭘 보면 좀 세밀하게 보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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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않고 남기는걸
찾아내시는 예리한 눈썰미~
숨길수가 없겠어요 ㅡㅡ*
침대에서 안자니까요 ㅡㅡ
인형 재울려고 산건아닌거 같기도 맞는지도
아 복잡해요 ㅋ
머리끈 질근 메고 "침대" "침대" 되뇌이면서 열공 했을 형체없는 제우스님의 미나미가 그려지네요.. 침대 실용적으로 잘샀네요... 밑에 서랍장도 있고.... 굴러온 인형들이 따님을 뺬뺐네요.. ㅋ
아침에 방문열면 작은 웬순 바닥에 자고 있고,,,,, 분홍키티. 노랑벌. 노랭이 곰. 검정곰 , 백곰들이 한 자리맇씩 차지하고 눈 똥그랗게 너불려져 있는 모습에 .. 픽 하곤 웃겠어요..
저희 아들 초딩 입학하고 가방 사주고 문구류도 사줬는데.. 글쎄 잘떄 필통을 가져오더니 필통이 넘 많에 든다고... 필통을 품에 꼬옥 품더니 " 필통아 잘 자라" 하더군요
아이들의 동심이란....
하늘이 넘넘 맑네요.. 맑은 하늘 만큼 제우스님도 오늘 일 전부 다 클리하게 ...^^
와우~보민님 고마워요~
딸래미가 자기도 졸릴탠데
인형하나하나 이불 다 덮어주고 자네요 ㅜㅜ
인형들 춥다고 두꺼운 아불 덮어주고
정작 딸래미는 얇은이불을~아흑~ㅜㅜ
침대 밑 서랍까지 보시다니
눈썰미가 대단하십니다
저는 전혀 눈길이 안가던데요...
저도 살때는 보긴본거 같은데
막상 보민님 글읽고
서랍있다는걸 깨달았어요 ㅋ
고향사람~
자랑이우~(지지않음~
귀좀잠시만~(속닥~
모녀가 어데갔을때 인형 쟈들을 추려서 냉큼~(내다버리시는건?
내두모르지 가출했는지?ㅎ시침뚝~(버팅기세여~
와우~대대~
이미 해봤어요 ㅋ
코딱지만한 인형도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하나 없어지면
그거 나올때까지 집 난리납니다
지금 사진에 있는건 반도 안되요 ㅋ
(잊을만도 한데 숨기지도 못해요 ㅜㅜ)
소소님 추 머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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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웁스^^*
모녀 사기단이 귀엽네요.
원래 뭐 사고 나면 하루이틀만 좋아요
다 그런거지 뭐 ㅋㅋㅋ
그니깐요
눕지도 않을 침대를 왜 사달라고 한건지 ㅡㅡ
킬러님 혹시 청부도 가능하신지 ㅋ
이쁜 우리조카
고모가 다 쏜다 아앙~~
와우~마이씨수따~고럼 앙대렐라~
지금도 처치곤란하다렐라~
날이갈수록 집이 좁어진다렐라~
조만간 방 바꾸자고 할꼬같다렐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