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있어서 쿨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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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5건 조회 2,611회 작성일 19-01-28 13:44본문
안녕하세요
여긴 처음인 신입이에요
조금은 어색하지만 자주 눈팅하며 친근해 지도록 노력해볼께요
여러분은 애인있으세요? 요즘 애인없으면 사람취급도 안한다는데
애인있는 분들이 부럽더군요 어느정도 애들 다 크고 시간과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분들이 바람피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아요
불륜에 있어서 섹스는 어떻게 유지될까요?
여자는 단지 섹스만으로 남자를 만나지 않을꺼 같아요
사랑과 물질적은 면에서 지원을 해줘야 불륜관계가 오래 가지 않을까합니다
그럼 섹스에 있어서 누가 더 목을 맬까요?
본능적으로 남자는 자다 일어나도 발기하니 아무래도 남자가 여자보다
더 밝히게 되겠지요 그럼 남자는 여자에게 사정아닌 사정으로 섹스를 하게 됩니다
우리 나이가 되면 진정한 사랑을 하기 참 어려워요
이 나이되니 계산적으로 바뀌게 되거든요
"내가 이만큼했으니 저사람도 이만큼은 해주겠지"
이런 생각들로 만나게되니 기대에 못밑치면 상심하고
저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란 생각에 결국은 이별까지 생각하게 되는거 아닌가합니다
불륜에 있어 섹스는 생각을 많이하면 할수록 복잡난해하여 일을 그르치기 일쑤며
차칫 이별로 이어질수 있으니 그냥 단순하게 섹스만 생각하시는게
인연을 오래 이끄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섹스..얼마나 많이 하고 하세요?
자신의 철저한 관리와 체력으로 단련된 섹스는 동안의 비결이며 늙지않는 불로초가 아닐까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섹스는 당신에게 활력소를 안겨줄겁니다
행복한 섹스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섹스에 매진해 봅시다
한주시작 불끈하게 시작하십시오..오후시간도 화이팅이요!^^
댓글목록
틀린말도 아니고 맞는말도 아니고...
내로남불이 아니여야겠죠??
내가 이러고 산다면 배우자 역시 같다는거죠
그부분도 이해를 해주실수 있나요??
외도의 끝이 해피엔딩은 없으니까요
결혼을 하던 안하던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섹스는 해볼만큼 다 해봤을테고 누가 먼저라하긴 좀 그럴거 같구요
남편외에 와이프외에 서로 한사람만 보고살아야 정상인데요..
저 개인적 생각은 들키지만 않음 된다는 주의자 중에 한명입니다..ㅋ(꼬리가 길면 걸릴수도 있겠지만 이또한 잘 하면 걸리진 않죠.....그래도 걸리면 각오해야겠죠 그만큼 위험부담은 있는게 사실이니깐요...)
그리고 즐길수 있을때 즐겨야지 아끼다 똥됩니다..(문화재도 아니고 아낄걸 아껴야죠)
이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여기 회원님들한테 쌍욕을 들겠지만...
즐겁게~^^
어찌 변할지 모르니 이리 살겠지요 같이 지켜봅시다^^
좋아요 1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는구만!ㅋㅋㅋ
좋아요 1
여유로운 사람들이 바람피우는건 아니고
대가리에 똥찬 사람들이 바람피우는건 아닐까요?
그건 배우자에 대한 존중, 배려가 없는거지.
사랑과 물질적인 지원??
아이고 님아...ㅋㅋㅋㅋㅋ
결혼을 하던 안하던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섹스는 해볼만큼 다 해봤을테고 누가 먼저라하긴 좀 그럴거 같구요
남편외에 와이프외에 서로 한사람만 보고살아야 정상인데요..
저 개인적 생각은 들키지만 않음 된다는 주의자 중에 한명입니다..ㅋ(꼬리가 길면 걸릴수도 있겠지만 이또한 잘 하면 걸리진 않죠.....그래도 걸리면 각오해야겠죠 그만큼 위험부담은 있는게 사실이니깐요...)
그리고 즐길수 있을때 즐겨야지 아끼다 똥됩니다..(문화재도 아니고 아낄걸 아껴야죠)
이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여기 회원님들한테 쌍욕을 들겠지만...
즐겁게~^^
모든 연락은 철저히 사전에 약속하고 걸리지 않게 완전 범죄를 꿈꿔봅니다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주위사람 모르게 완전히 바람피는것도 싸이코패스중 하나라고
완전범죄....싸이코 패스 듣고보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좋아요 0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는구만!ㅋㅋㅋ
좋아요 1얼굴이라 다행입니당^^ㅋ
좋아요 0
틀린말도 아니고 맞는말도 아니고...
내로남불이 아니여야겠죠??
내가 이러고 산다면 배우자 역시 같다는거죠
그부분도 이해를 해주실수 있나요??
외도의 끝이 해피엔딩은 없으니까요
이나이에 이해하고 자시고가 어디있나요
맞바람만 이해하지 이혼하자고하면 이해못할듯
40대신데 아직 한창이시자나요
좋아요 0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게 부부사이인거같은데
결혼을 왜 하는건지 생각이 듭니다
어마어마한 배신감과 상처를 받을 각오를 미리하고
결혼을 해야되는건지?
차라리 맘이 식어서 바람을 피우는거라면
배우자에게 솔직히 말하고 둘이 노력이 해보던지
아니면 이혼을 하는것이
배우자나, 이미 만나고 있는 상대에 대한
존중아닌가요?
저는 애인이 셋.
유리 이든이 와이프..
세월이 나를 어찌 변하게 만들지는 장담몬함;;
어찌 변할지 모르니 이리 살겠지요 같이 지켜봅시다^^
좋아요 1제목이 강렬하네요 ^^..
좋아요 0방갑습니당~ 사는것 자체가 강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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