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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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민2349 댓글 20건 조회 3,833회 작성일 19-01-30 09:27본문
지인의 선물로 요즘은 광수생각을 읽고 있습니다.. 요즘 이책을 읽으면서 .... 드는 생각은 지은이 광수씨는 천래라는 생각이...
홴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이 되시길 ^^*
댓글목록
이상 아재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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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요 이거 알아요
유명한 노래 있자나요
"도로남"..이라고
남이라는 글자에~(아싸)
점 하나를 지우고~~(얼씨구)
님이 되어 만난 사~라~암도~(여기 손님바꿔줘요)
ㅎㅎ
한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되세요
누군가 내게도 그래주었으면...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고...
이글 볼라고
면도 하고
머리까지 감고 왔네요
정갈한 마음가짐 은 절 춤추게 합니다.. 전 퇴근하고 지인들 드릴 명절선물 사러 백화점 앤드 마트 고고 합니다 즐 저녁 하세요 ^^*
좋아요 0이런 신발끈...이 풀련네;;;
좋아요 0기다리겠습니다... 신발 끈 묶는 시간을요.. 언제든... 어젠 이든이 잘 잘겠지요?? 이번주 토에 이든늩보다 더 잘생긴 조카 내려옵니다.. 이번엔 어떤 말을 배워서 날 기쁘게 해주려나.. 한달정도 올케가 어디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조카 울집에서 제가 맡을려구요.. 바람님도 오늘 하루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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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님
오늘 하루도 즐~~~~~^^
올 겨울 처음으로 눈을 봤네요 것두 함박눈으로.. 출근하면서 넘 신나서 동영상으로 찍었네요... 아침에 출근 해서 동영상을 쏘아줄 친구를 검색해봅니다.. 진실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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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거기는 눈이 왔군요.
부럽다..ㅠ
서울은 흐리기만 하고 우중층합니다.
전 지금 커피한잔하며 음악틀어놓고 분위기 잡고 있는중..
괜히 쎈치해지는 아침이네요.ㅎ
빵긋 웃고 있던 애가
신발 엄한걸로 갈아신고, 오면 안되는데 말이죠...ㅋㅋ
저도 오늘 하루, 신발 쌈박하게 잘 갈아신고 껑충껑충~!!
서너달쯤 웃음과 울음이 공존했던 시기... 전 지금 다행히도 함박웃음을 지은 신발이 달려와 내 품에 안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아요 0기다리다 지쳐요...ㅎㅎ
좋아요 0기다린신김에 쫌만 더 기리다리게요 ^^*
좋아요 0지치시면 아니되십니다~ㅎ
좋아요 0지친김에 쫌만 더 지치세요...^^
좋아요 0기다리는거 고만 할라는디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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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요 이거 알아요
유명한 노래 있자나요
"도로남"..이라고
남이라는 글자에~(아싸)
점 하나를 지우고~~(얼씨구)
님이 되어 만난 사~라~암도~(여기 손님바꿔줘요)
ㅎㅎ
한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되세요
이상 아재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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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알겠습니다
(이거 안통하네
옛날엔 빵빵 터졌는데-
걍......넘어가주시잖고...ㅋㅋㅋ
좋아요 0아싸~~살리고 살리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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