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우리 집이 정말 좋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진 댓글 2건 조회 1,205회 작성일 22-10-10 21:08본문
저녁먹고 운동삼아 산책을 나가봤습니다.
밖에서는,
찬 바람이 쌩~
깜짝놀라
하늘을 쳐다보니,
하늘에는
햐얀 먹구름만이,
갑자기
겨울이 온 듯,
오싹!
내 피부에 소름이 돗아
고개를 돌려
집으로 돌아갈까....하다가
나온 김에
동네 한바퀴 돌아,
집으로 ㅓ왔습니다.
집에 오니까
정말 좋습니다.
따뜻한 집이 이렇게 좋은줄
오늘 알았습니다.
거울을 보니,
내 입술이 파랗게 뜬게,
냉동 창고에 들어갔다 나온 듯 그리보였습니다.
지금은 가을!
어째서 겨울이.....
정말 이상합니다.
지금이 가을 맞죠?
추천3
댓글목록
네 가을 맞아요
근대 추워요
나두 어제 쓰레기 버리려 나가다가 너무 추워 내복입고 나갔잖아요
내복입으세요^^
넹
가을요
찾으러 나가봐야할까봐요
겨울 불청객
곧 다시 가을요
건강조심
따뜻하게
가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