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님. 바그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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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10건 조회 2,165회 작성일 19-07-16 22:03본문
두분 덕분에 아랫마을로 마실 왔습니다
오늘 엉아야도 일정(?)이 없어서 왼종일 공부했습니다
[아부(?)와 공부는 평생해도 모자르다]
몸소 실천하니 아~오늘은 모리가 너무 아~포 ㅋ
[출입국관리법]이 도대체 뭐길래....오늘 엉아야가 공부 끝냈습니다 ㅋ
[유승준 재입국 결사 반대]
블루하우스 국민청원이 접수 5일만에 20만이 넘긴것은 생긴이래 최초랍니다
국민 정서와 감정이 꼭지점임을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향후 청와대 답변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엉아 생각
글쎄라는 단서조항이 있지만 아무래도 유승준 [시기상조와 괘씸죄]로 인하여
분명히 대법원은 [위법]이다 라고 천명은 했지만 이현령비현령이 작용을 할것 같습니다
엊그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법무부서 [국익을 헤치거나 질서 유지에 반한다] 라면?
워떤 이유를 달아서라도 병무청이나 출입국관리법을 들어 억제(?)를 할것 같은 엉아만의 생각입니다
왜? 아래의 출입국관리법을 살펴보니 출입국관리법도 법률로서
대법원의 판례를 따라야 하는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나 엊그제도 말씀드렸지만 여론과 국민정서는 마녀사냥같은
무고한 개인권익이 희생 되기에 이번사건은 엉아가 봐도 진퇴양난으로 보입니다
출입국관리법
제 11조 1항 :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헤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3항 : 경제질서 또는 사회질서를 헤치거나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
4항 : 위의 각항에 규정한 사유에 어느 하나라도 해당하는 [외국인]에 대하여는
법무부장관이 입국을 금지할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위의 각항중 유독 엉아 눈에 들어오는 조항은?
4항 입니다 --->유승준은 미국시민권자로서 유승준이 아니라 [스티브 유] 라는 점입니다
다른 뜻으로는 분명히 외국인이라는 점
대한민국 법중 출입국관리법을 적용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물론 대법원의 판단은 유승준이 미국 총영사관에 한국 입국허가서에 유승준으로 소송을 걸었다는 점
에~효
판단은 법리적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같은데.......ㅉㅉ
엉아야도 모리가 아픕니다
그런데 잉어님 정말 그러기얌?
손 등에 문신이야 점이얌? ....엉아 약간 삐침 ㅋㅋ
문신이라면 혹시 껌좀 짝짝 침좀 뱉은것 같은데 엉아한테 걸리면 주거써
아래 음악은 전차군단
게르만민족 맥주인간 독일의 Accept 그룹의 연주입니다
오케스트라와 락의 만남 --->아주 이색적인 연주
[곡명은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빡빡머리가 그 유명한 [Wolf Hoffmann] 입니다
[엘리제를 위하여] 란 연주곡으로 올려드린 기억이 납니다
두분 편한 밤을 빌어 봅니다
댓글목록
넵 반갑습니다
엊그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의심의 여지는 충분합니다
오비이락치고는 너무 절묘한(?) 시기 같기두 하구.....
관용이냐? 법이냐인데 그 누구도 법 위에 군림을 한다는 것
개인적인 생각으론 분명히 반대표를 던집니다
분명한 [객관적 타당성] 이 얼마나 있느냐 입니다
승준이가 지금 이걸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중국 가서 때돈 벌고 자금 은닉. 세금 혜택.
손도 대지 않고 코를 풀려는 승준이의 야비한 생각을
엉아야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바그님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황금잉어 작성일
일찍이
구야 횽은
''니들이 게맛을 알아?''
라는 주옥같은 명언을
남겼는데
잉어 요즘은
''니들이 국수맛을 알아 ?''
이 말이 자꾸 튀어 나오려고 합니다,
주말에 꼭 국수를
면치기 해가며 먹습니다,
강원도에는 옥수수로 국수도
만들지요?
좋은 곳에 사시는 횽님이
늘 부럽습니다.
엉아님의 만수무강을
늘 바랍니다.
방글이 작성일
앗~~~엉아님이다~~
이렇게 비슷한 시간대에 만나기는 처음인거 같네요
늘 하루이틀 늦게 보거나 가끔 들어오다보니 한참지난 글들을 보기도 했었는데요
그사람이 어떻게 진행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본다면 조금 괴씸죄가 적용되긴 하더라구요
요즘 제 눈이 노안이 왔는지 조금 빠르다는 생각도 드는데
눈이 침침하고 해서 ㅎㅎ
노화가 진행됨을 절감하고 있으요 ㅜ ㅜ
엉아님도 노화를 늦추는데 힘쓰시고 건강챙기세요~
벌써 11시가 되었네요
안녕히 주무시고 다음에 또뵈요~~~^^
앗!!! 방글님 이게 얼마만 입니까?
하두 뵈이지가 않아서 뭔? 일이 있으신가 싶었습니다
엉안 방글님을 잘 모르지만....
방글님은 엉아를 깊이(?) 알고 있는듯.....
하여간 뭔가 석연찮은 구석이 있습니다 ㅋㅋ
엊그제 지천명 방에서 잉어님과 오고 간 야그 땜에
불혹 방에 마실 왔습니다
젊음의 향기가 느껴 집니다 ㅋ
엉아가 따~악 10년만 젊었어도 여기 오는건데.....ㅋ
방글님 불혹에 벌써 노안?
전혀 아닐겁니다
엉아 며칠전 종합검사 받았는데 시력은 1.2 양안 시력 나왔습니다
그런데 신문 볼땐 돋보기를 사용한다는 아이러니 ㅋ
원. 근시의 차이점 같습니다
방글님의 편한 밤을 빌어 봅니다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허스키 작성일
시럭이 검나 좋군요
숙희는 자꾸 떨어져 서
0.5 0.7 나와요
고속 주행 할때만 안경 쓰고
그 외는 잘 안서요?
황금잉어 작성일
40방에 오신 걸 환영한다
요, ㅋ
문신 아녀요.
점이라긔요, 순도 100%깜당점
유승준의 사건은 병역 기피의
한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용인된 것으로
국익을 해치거나 최소한 사회질서를 해친 것으로
보이는데, 영사관에서 다른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도 있지도
않을까요, 아 모리아프네요 ,
잉어는 공부 때려치고
커피 볶으러갑니다ㅎ
눙알이 튀어나오면
붕어가 될 수 있으니
공부와 독서는 가능한 멀리 멀리
ㅋㅋ
잉어님 엊그제 보고 또 봐도 반갑습니다
[점] 이라는 것
엉아가 한눈에 알아 봤습니다
엉아가 바봅니까? ㅋㅋ
기냥 웃자고....
그런데 잉어님 이름 앞에 언제부터 게맛살
엉안 왜? 지금 봤을까나
게 한마리만 주삼 ㅋ
돌아오는 주말에 뵐런지...
내일은 태백에 일정상 갈것 같고....
아무튼 좋은 꿈 . 예쁜 꿈. 많이 많이 꾸세요
편한 밤이 되세요
황금잉어 작성일
일찍이
구야 횽은
''니들이 게맛을 알아?''
라는 주옥같은 명언을
남겼는데
잉어 요즘은
''니들이 국수맛을 알아 ?''
이 말이 자꾸 튀어 나오려고 합니다,
주말에 꼭 국수를
면치기 해가며 먹습니다,
강원도에는 옥수수로 국수도
만들지요?
좋은 곳에 사시는 횽님이
늘 부럽습니다.
엉아님의 만수무강을
늘 바랍니다.
내일 태백 가는길에 강원도 옥수수
아주 깊이 째려 볼겁니다
가급적 신세진 사람들이 많아서 여러 자루 살려고 하는데....
아무튼 연락 드리겠습니다
어렸을때 먹던 맛
물론 그땐 엉아네는 주식(?)이였습니다
찰옥수수 그래도 지금 먹어도 너무 맛 있습니다 ㅋ
국수부터 아주 다용도 식품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황금잉어 작성일
말씀만 들어도
먹은 것이나 진배없습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여기가 이 기온이면
강원도에는 새벽 얼음이
얼지나 않을런지요,
한 여름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바람이그립다 작성일
저도 관련 영상이나 뉴스,찌라시등 읽어봤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재산회피 목적이 너무 적절하게 타이밍이 맞아들어가네요.
넵 반갑습니다
엊그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의심의 여지는 충분합니다
오비이락치고는 너무 절묘한(?) 시기 같기두 하구.....
관용이냐? 법이냐인데 그 누구도 법 위에 군림을 한다는 것
개인적인 생각으론 분명히 반대표를 던집니다
분명한 [객관적 타당성] 이 얼마나 있느냐 입니다
승준이가 지금 이걸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중국 가서 때돈 벌고 자금 은닉. 세금 혜택.
손도 대지 않고 코를 풀려는 승준이의 야비한 생각을
엉아야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바그님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