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배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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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후 댓글 22건 조회 1,801회 작성일 19-05-31 15:19본문
댓글목록
우아 지금껏 일케 예쁜 호박전 못 봤어오
재료 안 적어주셨음
뭔가 특이한 것을 넣으셨나 여쭐 뻔
엄청나게 놀라고 넘 예뻐서 먹을 수가 없어
침만 삼키고 가요
연후님 고맙습니다
야심한 이 밤!! 괜히 클릭했어요.
기름을 아주 조금 넣었다니 바삭바삭한게 정말 맛나겠네요.
전 원래 끄트머리를 좋아하거든요?
동그라미 따라서 끝쪽의 것은 제가 다 먹고 갈게요.
물론 너무 늦게와서 남은거 하나 없지만 흑흑...
젓가락이라도 어캐.. ㅎㅎ
행님껀 따로 남겨 놨어요 ^^
여기 애호박전 한접시~
맛있게 드세요~~ㅎ
저도 바삭한 끝부분 좋아해요 ~
일찍 잠들었다가 추워서 깼어요~
엣취~ 에에취~ 재치기 나오네요~ㅋ
이불 푹 덮고 더 잘게요~~
주말이니 몇시간 더 잘수 있음~ ^^
야심한 이 밤!! 괜히 클릭했어요.
기름을 아주 조금 넣었다니 바삭바삭한게 정말 맛나겠네요.
전 원래 끄트머리를 좋아하거든요?
동그라미 따라서 끝쪽의 것은 제가 다 먹고 갈게요.
물론 너무 늦게와서 남은거 하나 없지만 흑흑...
젓가락이라도 어캐.. ㅎㅎ
행님껀 따로 남겨 놨어요 ^^
여기 애호박전 한접시~
맛있게 드세요~~ㅎ
저도 바삭한 끝부분 좋아해요 ~
일찍 잠들었다가 추워서 깼어요~
엣취~ 에에취~ 재치기 나오네요~ㅋ
이불 푹 덮고 더 잘게요~~
주말이니 몇시간 더 잘수 있음~ ^^
오호 쌈배추를 채썰어 섞을수도 있군여
전 기름을 넉넉히 안두르면 잘 안부쳐지던데
연후님 솜씨가 좋으신가봐여...
다음에는 말씀하신 방법으로 저도 한번 ㅎ
비뱐님의 글 읽고 생각이 나서
모처럼 잘 먹었어요 덕분에~^^
팬을 충분히 달군후 불을 끄고
기름 조금 두른후
키친 타올로 기름을 닦아내면
펜에는 기름이 잘 밴 상태가 되서
반죽 올리기전 기름 몇방울만 떨궈도
잘 부쳐져요~
한장 드시고 가세영~^^
아오~ 무지 맛있겠어요^^
잘 먹겠습니당^^
호박전 무척 좋아해요^^
ㅎㅎ
네 호수님도 한장 ~~
저도 한장~~
시원한 냉매실차도 드세요 ^^
ㅋ어물이나 육괴기두 좀.토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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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좋아 하시나봄 ^^
파전에는 해물이 어울려도
전에 해보니
애호박전에는 애호박만~ㅎ
쌈배추는 조금 넣으니
어울리네요~~ㅋㅋ
양파랑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은
초간장에 딱!
찍어먹으면 완전 맛나죠?^^
예 저도 ~
청양초 넣은 매콤 양념장
좋아해요~~ㅎㅎ
같이 먹어요 칼라님도 ^^
아... 양파나 파 외에
청양고추를 썰어넣어도 맛있겠구낭
칼라님 연후님 덕에 하나 또 배움
호박전이 노릿노릿
정말 침 넘어 가네요...
연후님 ..혹시 요리사세요?^*^
제가 오늘
일이 좀 바쁜 관계로 점심을 못 먹어서 그런지
연후님 호박전 10개도 지금 먹을수 있겠어요..
시원한 막걸리랑 먹으면 더 맛있겠네요..ㅎㅎㅎ
눈으로 호박전을 많이 먹어
배가불러 저녁도 안먹어도 괜찬을듯 싶어요..
호박전 잘 먹고 갑니다 연후님~~^*^
...
에공 과한 칭찬요~~
요리사 소리에 ~
울엄마가 허허 웃으실듯요 ㅋㅋ
점심 못드셨음 어여 여러장
드세요 아리아님~^^
막걸리 한사발에~~ 먹으면 허~한속 달래주는 최고의 안주일듯 합니다.~
좋아요 0
왕돌짱님
저는 막걸리를 생각 못했네요 ㅋㅋ
막걸리랑 같이 드세요 왕님도^^
전 매실청을 따순 물에 타서
애호박전 먹었어요~~ㅎ
전 맹물에 먹은뒤
봉다리커휘 한사발 했쥬~
예 비비안님 ^^
기름기엔 역시 깔끔한 커피~^^
우아 지금껏 일케 예쁜 호박전 못 봤어오
재료 안 적어주셨음
뭔가 특이한 것을 넣으셨나 여쭐 뻔
엄청나게 놀라고 넘 예뻐서 먹을 수가 없어
침만 삼키고 가요
연후님 고맙습니다
람스탄님 땡큐요 ^^
에공 어쩌다 사진이 잘 찍혔나 봐요 ~
언능 아~~~
한입~두세입 가득 많이 드세요~^^
사진 크기가 넘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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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좋은디요 ^ ^
파삭파삭하니
맛났겠음 ㅎ
이방에 올린 이유는 ~
황금 잉어님을 생각하며~^^
애호박 쌈배추전 한장 드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