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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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731회 작성일 22-07-05 16:45본문
왜 갔을까?
무엇하러 갔을까?
패션쇼 하려고?
목걸이 자랑하러?
신임 통장이라는거 알릴려고?
얻어 온 것이 있기는 한건가?
그 동네가 패션쇼 하는 동네인가?
조그만 것이라도 눈을 부릅뜨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몸부림 치는 동네인데..
그런데도
찬양하라 하며 주구장창 빨아주는 기레기들
오죽 빨아 줄 것이 없으면 목걸이에 발찌까지,,
초보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
바로 앞차만 보고 운전 한다는 것.
시야를 넓게 가지고 앞뒤좌우 그리고 멀리까지 보면서
운전을 해도 사고가 날까말까 하는 것을..
똘팍도 이렇게는 운전 안하는데..
옆에 있는 것들은 전부 관광 갔었나?
전여 거시기가 한 말
만일 쟤 명이가 저 자리에 서있다면....
어느 댓글러 왈..
쟤 명이라면 아예 가지도 않았다.
이 말이 정답.
가봐야 우리에게 도움 되는 것이 하나 없는 회의인데..
동네 산적한 일이 너무 많은데..
여기저기 아우성 소리만 요란한데..
점차로 진면목이 들어 나는데..
법인세 인하? 종소세 완화?
그 빵꾸 난 돈이 어디서 나올 것 같은데?
바로 느그들 주머니지 어디기는 어디야..
뭐 우짜겠노?
도장 찍은 것들이 감수 해야지..
눈탱이?
별 수 있나? 같이 감수 해야지.
비록 백수지만 라면 하나 덜 먹으면 되는데..
징짜 답 없다.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물가 불안에 모두가 두려워하는데.
이 나라에는 우리의 어려움을
정직하게 쓰려는 기자가 없네요
그저 권력만 찬양하는 것도 유렵까지 달려가서
열심히 홍보 했잖아요
국민이 보기에는 기가찬거죠
물가오르고
공공요금오르고
세금더내야하고
정신차립시다
어느 귀신에게 잡혀갈지 모릅니다 ㅋㅋ
청심 작성일
물가 불안에 모두가 두려워하는데.
이 나라에는 우리의 어려움을
정직하게 쓰려는 기자가 없네요
그저 권력만 찬양하는 것도 유렵까지 달려가서
열심히 홍보 했잖아요
국민이 보기에는 기가찬거죠
물가오르고
공공요금오르고
세금더내야하고
정신차립시다
어느 귀신에게 잡혀갈지 모릅니다 ㅋㅋ
지금 물가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점점 더 심각해지는데
기레기들 논조를 보면 태평성대 입니다.
아마 전 통장시대 같으면 우주가 뽀개질 정도로 난리 났을텐데..
귀신에게 잡혀 가지 않을 비법 알려 드릴까요?
그냥 시키는대로 하고 돈 잘내면 안잡혀 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