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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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774회 작성일 22-07-09 13:42본문
옛날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에는
피터지게 싸우더라도 장수가 죽거나 주요 인사가 죽으면
비록 적이라도 죽음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것이
우리네 방식이었는데..
이웃나라 전직 총리가 테러를 당해 머나먼 길을 갔는데..
저 짝에서는 뛰어난 정치가이였는지는 모르지만
이 짝에서는 철저하게 적대시 하였고
No Japan의 바람을 일으키게 만든 장본인이였는데
그 사람의 정치적인 혹은 개인적인 평가 여부를 떠나서
정치가이자 전직 총리였고 또 한사람의 가장으로서
테러로 죽은 것에 대하여
정치가는 정치적인 수사로
개인은 개인의 느낌으로
각각 그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충격으로 밤을 새웠다?
얼마전 쌀국에 간 이짝 전 총리이자 정치가의 말..
부모님이 돌아 가셨거나
자식을 먼저 보냈다면 몇 날 며칠을 밤 새고
또한 가까운 사람이 먼 길을 떠났을때 밤 샌다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리고 아무리 정치적인 수사라 하여도
밤을 새웠다?
왜?
누가 죽었는데?
이 짝의 원숭이 피가 있는 것들 빼고
모든 궁민들이 다 싫어하고 욕하는 사람인데 왜?
이 짝 나라 사람들의 감정은 전혀 생각을 안하나바.
혹시?....
원숭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은?
수박? 버네너? ~~~
그나저나
주 거시기 어무이 대표 어쩌고저쩌고...
빨랑 가서 산발로 곡해야 하는거 아녀?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훌륭한 적장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는 ~
말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적장도
적장 나름이겠제요
그래서 훌륭한 적장이라는 단서를 ~
침략후 살인적 만행(너무나 많아서 ~ )에 대하여
정당화 하려는 유일한 국가 일본국
2차세계대전의 주도국 독일과 너무나 비교되어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의 만행에 대한 사죄를
끝까지 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러면 우리는 국력을 키워야 하고
인구도 늘려야 합니다
방법중 하나는 남북통일이 아닐까요
물론 사견입니다
그들이 헌법을 개정하여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우리는 잊어서는 아니 된다고 봅니다
오늘도 그들을 째려봅니다 ~ ㅋㅋ
맞슴니더~ 훈늉한 적장...
근디 저 짝에는 훈늉한 적장이 없재요.
같이 째려 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