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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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892회 작성일 22-05-15 12:54본문
마치 누구처럼 눈 웃음 살살 치며
동네방네 남정네들 가슴을 헤롱되게 하는
우리 탱수니 여사
가세가 빈곤하여 먹고 살기가 막막한데
한 줄 아는 것이라고는 오로지 거기시 뿐..
생활고를 돌파 하고자,
특기를 발휘하여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는데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먹는다고
첫 경험 아니 첫 시도에서 갱찰나리에게 걸려
위대하신 판사님에게 끌려 갔다.
판탱이 왈
니는 와 그리 몸을 함부로 굴리는고?
이에 분기탱천한 탱수니 여사
이런 쓰브럴~
내몸 내가 관리 하겠다는데
왜 나라가 관리 한다고 G랄야~~
여기서 유래된 그 유명한 고사성어가
성상납은 사생활....
쓰브럴~~
성생활을 사생활이라고 한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성상납이 사생활?
언제부터 성상납은 사생활이라고 법이 바뀐거야
그런데도 악아리 닥치고 있는 수정같이 노란 것들외 똘마니들
도대체 댁아리에 무엇이 들었는지...
하긴 뭘 바래..
승질도 나는데
오늘 사생활이나....
추천3
댓글목록
사생활 ㅎㅎ 우린 저녁 먹으로 니왔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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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은 보호되고 또한 즐겨야
건강한 삶이 영위 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