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 > 50대 게시판

긍께 있을때 잘하지

통장도 주고 아이스께끼 180개나 주고

거기에 과일에 떡에 과자까지 줬으면

감사합니다라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했어야지.

이것들은 지들이 잘해서 그리 준 줄 아나바.

적폐 청산?

개코나..

젤 중요한 언론은 손도 못되고

견찰? 사학? 방산?

도대체 제대로 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전부 다 숨 죽이고 있었다는 것이 그냥 보이는데..

느그들이 한 일이 뭔데?

여린 백성보다 자기 혹은 패거리 이익만 챙기기 바쁘니

여린 백성들은 눈 앞의 빵이 급한데

곳간 비웠다고 징징되니 아무 말도 못하고 구경만 하면서..

그 빈 곳간에서 통장 바뀌니 갑자기 50조 가까운 돈이 나왔는데

니들은 왜 그런 짓 못했는데?

그저 체면만 차리고 형식에만 급급하여 우유부단의 극치만 보여주고..

한번 혼났으면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헤롱헤롱..

전쟁중에는 댁아리의 능력과 일사불란함이 가장 필요한데

저짝에는 제대로 공격 못하면서 내부 총질이나 하고

내부 총질은 끝나고 해도 충분 한 것을..

그리고도 이기기를 바랬다면 댁아리가 똘이라는 증거지..

뭐 당연한 결과 아니겠어?

그냥 대패지.

그나마 갱기하고 개앙을 가져 온 것을 위안 삼아야지..

근디

2년후에 또 대패 당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

대패후에도 제대로 원인을 파악, 분석 할 생각은 안하고

여전히 자기 목소리나 이익에만 집착하는 꼴통들이 설치니

아마 2년후에는 반대로 1/3 으로 쪼그라 들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