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 50대 게시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이장 선거 끝나자마자 재거시기 책임이라고

여기저기서 멍멍..

권한은 하나도 안주고 달랑 이름만 올려놓고서

결과가 안좋으니 모든 책임 이라는거..

그러는 멍멍이들은 도대체 무슨 일은 했을까?

심지어 자기 지역구 이장들조차 국거시당이 

당선된건 자기들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나 보네

하긴 갸들에게

선거 이기고 지는 건 별 관심이 없지.

어떻게 하면 자기들 기득권 유지 하느냐가 우선일 뿐.

재 거시기와 송 거시기 나왔을 때 아마 좋아 했을거야

이런 상황에서 승리 한다는 것은 기적이라는 걸 아니까.

또 물어 뜯기 좋은 먹이감이 생기니까..

손거시기가 맞는 말 했지

처음 시작은 누가 했는데..

지나가는 똥개도 아는 대장동을

물어 뜯느라고 혈안이 되어 어케 한번 해보겠다고..

대장동이 진짜 문제였다면

지바기 시절 그렇게 날고 긴다는 견찰이나 중정이

왜 단 하나라도 건들이지 못했을까?

그걸 오로지 개인 욕심으로 신나게 가지고 놀았지

아마 그게 시작이었을거야

책임?

지들은 통장이나 이장 선거때 무슨 일을 했을까?

지들 구역 이장도 다 넘겨 줬으면서.

그리고 180개의 아이스께끼를 줬는데 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사면발이나 야기하고 협치니 멸치니 세월아네월아 씨브렁 거리고..

들판 거시기당 경남도지사 후보 한 말이 마자.

쓰레기 같은 것들이라고..

지들이 잘나서 그런 권력 가진 줄 아나벼

쪽 팔린 줄도 모르고 

오로지 지들 패거리 기득권을 위해 별 멍멍 소리를..

누구 책임을 묻기전에 패인이 무엇이고 대책은 어케하고를

먼저 논의하고 앞 길을 찾아야 하는 거 아녀? 

그걸 지들 책임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개인, 패거리들의 기득권 관점에서만 보니..

진짜 물갈이 하기 전에는 참 대책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