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 50대 게시판

얼마전 뉴스 하나(대부분 악아리 닫고 있었는데..)

베를린의 소녀상 철거를 요청하기 위해 6월말 독일을 방문 하겠다는..

극우 원숭이들이 방문, 항의 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의 위안부 사기 청산 연대의 이야기며

한국 땅에서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온갖 혜택과 복지를

누리면서 입으로는 원숭이 소리를 내는 잡것들의 이야기다.

더 이야기 해봐야 입만 아프고

저것들도 한번 똑같이 당해봐야 하는데..

어쩌면

과거 다음에서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고

악아리 지껄이는 아웃 쥐식히 두마리도 저기에 껴 있을지도..

지소미아 정상화

아쉬운 것은 우리가 아니라 원숭이들이고

사실 우리에게는 크게 도움도 안되는 것인데

왜 우리가 먼저 정상화해야 한다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지소미아는 어쨌든 굴러 가고 있는데 뭘 정상화?

댁아리가 헷가닥 한 것인지

아니면 원숭이들에게 이뻐 보일려고 하는 것인지...

몇 개월전 어떤 똘팍

일본차 끌고 다닌다고 자랑 했었는데..

그런데..

원숭이들과 한참 난리 칠 때

청 거시기님이 업무상 일본 기기를 쓸 수 밖에 없다고 한 것에 대해

일본 제품 쓴다고 생난리 친 놈이다.

일본 제품을 타고 입고 쓰고 먹고..

상황이 그래서, 제품이 좋아서, 익숙하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또 그걸 탓 할 생각도 없고.

하지만 대놓고 동네방네 떠들 것은 아니지.

그러니 밸도 없는 족속이라고 조롱이나 받는거지..

쓰브럴~

요즘

분명 한국 땅인데 왜 그렇게 원숭이 지껄이는 소리만 나는지..

때로는 여기가 한국인지 원숭이 나라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가만~~ 

가출한 내 배알을 찾으러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