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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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화 댓글 1건 조회 975회 작성일 22-10-13 21:00본문
졸린 듯
몽롱한 가을 밤
금방이라도,
잠이 솔솔 올것같은
어디선가,
부엉이라도 나와
부엉~
하고 울듯한
잠든
깊은 밤,
좋은 음악을 들으며.....
...............................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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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디오에서 목소리가 죽이는 아자씨가 나와 올린 음악!
이 음악 들으면서 잠듬!
들으면 솔솔 잠옴!.............끗.
추천3
댓글목록
저기요
잠이 잘온다고해서 이어폰끼고 듣고 있었는데요
눈이 또렸해지잖아요
잠이잘온다는건 사기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