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맞는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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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11건 조회 1,533회 작성일 22-01-08 15:27본문
바이러스도 모르고
항문도 모르고
의료체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백신의 부작용, 위험성 등등을 다 떠나서
백신을 맞는 이유중 최우선은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기 위함이다.
물론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될 수 있고
심지어 부스터샷을 맞아도 100% 안전하지 않다는 점은 잘알지만
결국은 확률 게임이 아닌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와 접종하지 않은 경우의 감염 확률은 비교 불가다.
두번째
혹 눈탱이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감염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람이다.
심한 경우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아무런 문제도 없는 사람이 눈탱이 때문에 감염이 되고
생명까지 위태롭게 된다면 그건 눈탱이 헌장에 위배되는 경우다.
세번째
바이러스 전문가나 감염내과 전문의들의 말을
피부과 전문의가 하는 말보다 더 신뢰하기 때문이다.
당구 칠때, 수지 100의 조언보다 수지 500의 조언이 더 정확하고
믿음이 가는 이유와 똑같다.
네번째
시간만 투자하면 된다. 쉽게 말해 공짜다.
돈 주고 맞으라고 하면 그냥 도망 간다. 돈이 없어서...
공짜라면 양잿물도 묵는데 주사 하나쯤은...
일부 사람들은 백신의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하여
경고하고 또 일부 내용은 동의 하지만 그렇게 따진다면 독감은 어떤가?
독감 예방 주사의 부작용은 없는가?
심각한 부작용과 심지어 사망 했다는 내용은 매년 뉴스에 나온다.
그럼 독감도 똑같이 해야 하지 않나?
독감 예방 주사 맞으라고 매년 광고 하는데..
결국은 확률 게임이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왜 공짜인가?
단 하나.. 비용 때문이다.
독감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무시무시한 전파성으로
감염으로 갈 경우의 사회적 비용을 따진다면
지금의 비용은 그야말로 조폭지혈이며
그래서 전세계 각나라들이 그리 필사적인 이유..
그리고,
말로만 떠드는 의료체계의 붕괴가 아니라
진짜 의료체계의 붕괴가 오게되고
그렇게 되면 돈 있는 부르조아들만 치료받게 되고
눈탱이 같은 프롤레타리아는 쓸쓸하게 가야 한다.
지금 빈부격차가 심한 일부 국가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백신이 만능도 아니고 철벽방어도 못한다는 점 알지만
확률이 엄청 높은 곳에 투기 하라는 점은 눈탱이 헌장에 나와 있다.
백신 하나 가지고
민주주의? 독재? 똥덩어리?
눈탱이가 독재 타도에 헷가닥 한 적도 있고
댁아리가 빠가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독재국가에서 똥덩어리로 살지는 않는다.
맞고 안맞고는 각자의 자유의사지만 그걸 강요하지는 말자.
감염시 모든 비용을 본인 부담으로 하면???
간단한데...
댓글목록
산속 동굴속에 들어앉아 십수년간
면벽수도를 하거나 집구석에 틀어박혀
세상과 담쌓고 사는 은둔 고수가 아닌
최소한의 사회생활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부작용은 걱정할것보다 안맞음으로 인해 생길수 있는 감염과 전파로
인한 피해를 더 걱정하고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사람이라면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1개월간 바다위 배위에서만 생활할
나두 2차 까정맞고 나왔는디..ㅎ
멍멍 하는 것은 개이고
꿀꿀 하는 것은 돼지이고
둘을 합쳐서 개돼지라고 하는데
특징은
개돼지들은 자기들이 개돼지인 줄 모른다는 점
[펌] 개돼지란
그저 주는 대로 받아 처먹는 식충이로서 모순에 대한 인식•수습 능력 없는 돌대가리들
코로나 사기를 예로 들면,
① 감염: 서울지하철 1년 25억명 중 0명 vs 광화문 1일 5만명 중 600명 - 민경욱
② 써준 대로 방송에서 읽는다 -캐나다 질병청 고위관리
③ PCR 진단 테스트는 100% 사기- Kary Mullis(PCR 발명자)
④ 존재도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그 '공갈' 목적
⑤ '마스크', '거리두기', '백신' 중 하나라도 효과 있다면, 코로나 감염이 줄어야 하는데, 왜 느는지?
등에 의문 제기 못하고 그저 다수 의견 내지 권력에 맹종하는 노예근성에 찌든 뇌병-신들
출처: http://www.seokgung.org/coronax.htm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의견이 같을 수는 없지요. 생각과 사고가 다른데..
다른 면은 잘모르지만 일단 이건에 대해서는
저 역시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구나 하겠습니다.
단지 차이점은
눈탱이는 종잇장 받으러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
한번 해보세요. 얼마나 편한데...ㅋ
ㅎㅎㅎ 저하고 의견이 많이 다르시군요...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구나 하겠습니다. ㅎㅎㅎ
좋아요 1
저도 3차까지 끝
저는 손주들 때문에 ㅋㅋ
ㅎㅎㅎ 저하고 의견이 많이 다르시군요...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구나 하겠습니다. ㅎㅎㅎ
좋아요 1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의견이 같을 수는 없지요. 생각과 사고가 다른데..
다른 면은 잘모르지만 일단 이건에 대해서는
저 역시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구나 하겠습니다.
단지 차이점은
눈탱이는 종잇장 받으러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
한번 해보세요. 얼마나 편한데...ㅋ
[펌] 개돼지란
그저 주는 대로 받아 처먹는 식충이로서 모순에 대한 인식•수습 능력 없는 돌대가리들
코로나 사기를 예로 들면,
① 감염: 서울지하철 1년 25억명 중 0명 vs 광화문 1일 5만명 중 600명 - 민경욱
② 써준 대로 방송에서 읽는다 -캐나다 질병청 고위관리
③ PCR 진단 테스트는 100% 사기- Kary Mullis(PCR 발명자)
④ 존재도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 그 '공갈' 목적
⑤ '마스크', '거리두기', '백신' 중 하나라도 효과 있다면, 코로나 감염이 줄어야 하는데, 왜 느는지?
등에 의문 제기 못하고 그저 다수 의견 내지 권력에 맹종하는 노예근성에 찌든 뇌병-신들
출처: http://www.seokgung.org/coronax.htm
멍멍 하는 것은 개이고
꿀꿀 하는 것은 돼지이고
둘을 합쳐서 개돼지라고 하는데
특징은
개돼지들은 자기들이 개돼지인 줄 모른다는 점
산속 동굴속에 들어앉아 십수년간
면벽수도를 하거나 집구석에 틀어박혀
세상과 담쌓고 사는 은둔 고수가 아닌
최소한의 사회생활이라도 하는 사람이라면 부작용은 걱정할것보다 안맞음으로 인해 생길수 있는 감염과 전파로
인한 피해를 더 걱정하고
정상적인 신체를 가진사람이라면 당연히 맞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21개월간 바다위 배위에서만 생활할
나두 2차 까정맞고 나왔는디..ㅎ
맞고 싶어도 타의에 의해 맞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의에 의해 안맞는 사람들은 아마 절정고수가 아니련지...
사람 인(人)은 서로 지탱해주는 것인데..
그나저나 오실때 참치?...ㅋ
저는 100도 아니고,500도 아닌 400인데 조언할 깜냥이 안되는듯요..
좋아요 0
400이 어딜 감히?...
400은 80하고 알다마 한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콜?
오 노노.
알 다마가 더 어려버요..ㅠㅜ
그러니까 콜 하자는 이야김다
오배건빵 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