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부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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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4건 조회 1,212회 작성일 21-11-08 12:59본문
비가 오네
비가 마이 오네
비가 무식카게 오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옛날에 알던 길동이 형이
술에 취해 중얼거리던 생각이 나네
미대에 친한 연수기가 있어
비가 오는 날에는
하버드 미대 기숙사 뒷골목에서 울부짓었다던
길동이 형...
비 맞으면
떠나간 연수기를 못 잊어
헤롱거리며 정처없이 방황하던 길동이 형
그런 길동이 형에게는
정말로 크나큰 아픔이 있는데...
이제
길동이 형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
내 글도 내 맘대로 쓰지 못하는
드러운 세상
쓰러블....
비가 그쳤네...ㅠㅠㅠ
댓글목록
안녕하십니까 눈사님~~~^^
누가 뭐라든 내맘대로 쓸 자유가 있다고 외치면서~~~
남의 인격과 명예를 침범한 내용만 쓰면서 저승사자급 욕설 퍼레이드로
타인의 존중받을 권리를 깔아 뭉게던 안하무인 그니는~~~~~
남들이 에둘러서 예의를 갖춘 의사표현을 해도~~~~
악성 악플이라면 방방 뛰며 그만두라고 위협 협박을 하지요~~~
그니의 저승사자끕 언어와 남들의 인간의 언어 사이의 그 큰차이를
모른척 하면서 안하무인 무식한 칼든 강도처럼~~~ㅋ
그러나 바뜨 그닌 갔습니다 아아아~~~~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눈물을 철철 흘리며 떠났으니
현실서 다른 모습의 그니로 잘 살아 주길 1초간 바라며~~~ㅋ
글쓸 자유 박탈에 상실감 느끼시는 눈사님께만 턱별히~~~
그니대신 아이비 까임권 1장을 드릴테니~~~ㅋ
눈사님 내킬때 가차없이 아이비를 펀치 펀치 까셔두 됩니다요~~~~ㅋ
우선
백일의 지극정성 기도와
천번의 학 접기를 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그 귀한 까임권을 주시다니 이 은혜를 어찌 해야 할지....
시간 되시면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식사라도 하면서
우리네 인생에 대하여 오손도손 애매모호하게 나눠 볼까요?..ㅋ
원래
콩 심은데 콩 나오고 팥 심은데 팥 나온다고
286에서 586급의 언어가 나올까요?
그런데...
과연 갈까요? 말까요?
눈탱이는 새가심이라
또 눈탱이 손은 소중하니까
그냥 한끼 굶는걸로...
장을 지지는 것이 아니라...
가만...
한끼 굶는다는 것은
먹는 것에 목숨 거는 눈탱이에게는
목숨 건다는 말인디....
이런 그지 깽깽이 같은 일에 목숨을???.
에잇! 그냥 세시간 금연으로 바꾸자...ㅋ
비도 오는데...
아 ᆢc발. 이런 jo또 아닌 글 쓰도 추천이 네 개나 올라가는구나.
ᆢ또라이들 천지야!
그니가 너? 아님 나 얘기 하는거니
칼든 강도
너 말 조심 해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사람 없다고
니나 앞가림 잘 해
그니는 잘 사니까
안하무인 침범 욕설 위협 협박 그거 다 니들이 했어
저승사잔 뭐하냐
너 같은 거 안 데려가고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눈물 철철 흘리고 떠났다고
그게 아니고 욕도 아까워서 그냥 갔겠지
속치마 젖통 허벅지 엉덩이
예의한번 아주 잘 갖추네
그니 찾지 마 !
그게 예의찾는 사람들 입에서 나올 소리냐?
아 ᆢc발. 이런 jo또 아닌 글 쓰도 추천이 네 개나 올라가는구나.
ᆢ또라이들 천지야!
안녕하십니까 눈사님~~~^^
누가 뭐라든 내맘대로 쓸 자유가 있다고 외치면서~~~
남의 인격과 명예를 침범한 내용만 쓰면서 저승사자급 욕설 퍼레이드로
타인의 존중받을 권리를 깔아 뭉게던 안하무인 그니는~~~~~
남들이 에둘러서 예의를 갖춘 의사표현을 해도~~~~
악성 악플이라면 방방 뛰며 그만두라고 위협 협박을 하지요~~~
그니의 저승사자끕 언어와 남들의 인간의 언어 사이의 그 큰차이를
모른척 하면서 안하무인 무식한 칼든 강도처럼~~~ㅋ
그러나 바뜨 그닌 갔습니다 아아아~~~~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눈물을 철철 흘리며 떠났으니
현실서 다른 모습의 그니로 잘 살아 주길 1초간 바라며~~~ㅋ
글쓸 자유 박탈에 상실감 느끼시는 눈사님께만 턱별히~~~
그니대신 아이비 까임권 1장을 드릴테니~~~ㅋ
눈사님 내킬때 가차없이 아이비를 펀치 펀치 까셔두 됩니다요~~~~ㅋ
우선
백일의 지극정성 기도와
천번의 학 접기를 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그 귀한 까임권을 주시다니 이 은혜를 어찌 해야 할지....
시간 되시면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식사라도 하면서
우리네 인생에 대하여 오손도손 애매모호하게 나눠 볼까요?..ㅋ
원래
콩 심은데 콩 나오고 팥 심은데 팥 나온다고
286에서 586급의 언어가 나올까요?
그런데...
과연 갈까요? 말까요?
눈탱이는 새가심이라
또 눈탱이 손은 소중하니까
그냥 한끼 굶는걸로...
장을 지지는 것이 아니라...
가만...
한끼 굶는다는 것은
먹는 것에 목숨 거는 눈탱이에게는
목숨 건다는 말인디....
이런 그지 깽깽이 같은 일에 목숨을???.
에잇! 그냥 세시간 금연으로 바꾸자...ㅋ
비도 오는데...
그니가 너? 아님 나 얘기 하는거니
칼든 강도
너 말 조심 해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사람 없다고
니나 앞가림 잘 해
그니는 잘 사니까
안하무인 침범 욕설 위협 협박 그거 다 니들이 했어
저승사잔 뭐하냐
너 같은 거 안 데려가고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눈물 철철 흘리고 떠났다고
그게 아니고 욕도 아까워서 그냥 갔겠지
속치마 젖통 허벅지 엉덩이
예의한번 아주 잘 갖추네
그니 찾지 마 !
그게 예의찾는 사람들 입에서 나올 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