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로율 2 > 50대 게시판

화끈한 갱상도(TK) 남자는

지난 여름에 다 피서 가고

열등감에 사로 잡힌 찌질하고 한심한 남자만 남아서

공옥진의 춤만 추고 있구나

구체적인 내용도 없고

실질적인 물증도 없고

상대방을 깔아 뭉기고 지 잘났다고 하기 위해

일단 무조건 소리 지르고 보고

자기가 하는 말은 설사 거짓말이라도 정당한 것이고

사과는 이름 없는 개천에 갔다 버리는

국거시당하고 어쩌면 그리 닮았나.

눈탱이가 촌넘이라는 것을 숨긴 적도 없으니 그건 그렇고

전문지식도 없고 수준도 낮고

사용하는 단어와 어휘도 지극히 평범하고..

그래서?

가방끈이 짧아 그런걸 가지고 뭐 어쩌라고?

나 초딩 깜장고시 나온 남자야~

아하~ 가방끈 길고 수준 높으신 분은 

글마다 거의 쓰지도 않는 생뚱한 단어가 나오고

단 한번이라도 지 자랑 못하면 입에서 전봇대가 튀어 나오고

고속도로 가다가 갑자기 우물에서 물 먹는다는 식으로 글을 쓰는구나. 

몰랐네...

글이라는 것은 독자들이 알아듣기 편하게 물 흐르듯이 써야 하는거 아녀?

앞뒤 문맥도 안맞고 갑자기 이상한 단어가 나와 분위기 망치는 것 보다?

아녀? 그럼 말고...

뭐 황새가 뱁새의 뜻을 어찌 알랑가...

수준 높은 뱁새가 이해 하드라고...

그런데...

열등감이 얼마나 심하기에 그리 dog G랄을 하시는가?

단지 눈탱이 글에 추천 했다고

전부를 또라이로 치부해 버리다니?

눈탱이는 똘팍이나 쌍둥이 글에 추천을 봐도

그냥 좋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 하는데...

추천 한 사람들을 잘 아는가?

아니면 추천 한 것만 보고도 또라이로 단정할 초능력이 있나?

대단한 능력일세...

눈탱이가

직설적으로 이야기 안하는 것은

겟판에서 원수 진 것도 아닌데

그래서 그나마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인데

그렇게 직설적인 분은

그래서 처음 보는 여자들에게

창기니, 대가리에 뭐가 들었니, 비열하고 천박하다니 하는건가?

참 직설적이다. 부럽네 그 기술...

징짜로 대가리에 똥만 가득한 식히...

수십번 말하고 또 이야기 하지만

눈탱이가 인터넷에 떠도는 글 퍼온 것

단 하나라도 가지고 오면 0.000001초만에 똘팍 눈 앞에서 사라져 준다.

아니 비슷한 것이라도 가지고 오면 0.1초만에 간다.

누구처럼 입으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말로만 

씨브렁씨브렁...

어쩌면 그리 닮았냐 국 거시기당하고....

화끈?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