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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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네모 댓글 5건 조회 1,152회 작성일 21-11-09 21:31본문
이 곳은 그냥 글 쓰는 곳이다.
(난 그렇다...그러니 그렇다)
누구에게 내 말이 맞다
강요할 것도 없다.
내 나이, 내 경험 상,
그래? 안그래?
(그건 귀엽다.)
내가 그러니 그렇다. 라고
단정하는 오만,
그걸 편견이라고 꼬집더라.
살다보니 정답이 없고
내가 잘 사니, 네가 잘 사니
필요 없더라.
단지,
부끄럽더냐(내 자신에게)?
그 뿐이더라.
.
.
.
.
.
.
실제로 물어봤다.
누구에게 물어보냐고?
네 어미가
부끄럽더냐.....?
댓글목록
병풍 뒤에서 향내 맡고 있것쥬
좋아요 2
오우 동감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특히나 8째~10째 줄이요.
장사를 하니 다양한 나이대를 겪어보는데,
50이 넘어가는 남성들 에게
특히나 자주 보이는...
유식한 말론 똥고집 이라 하던데.
살다보니 정답이 없다
정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도면 그래도 초급 수준은 넘은 듯요
중급
정답은 있는데 아직 찾지를 못했다
고급
과연 무엇일까요 ?
다음 원글에서 맞춰보시길 ㅋㅋ 네모님
살다보니 정답이 없다
정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도면 그래도 초급 수준은 넘은 듯요
중급
정답은 있는데 아직 찾지를 못했다
고급
과연 무엇일까요 ?
다음 원글에서 맞춰보시길 ㅋㅋ 네모님
병풍 뒤에서 향내 맡고 있것쥬
좋아요 2
아니 누가 갈챠준겨 ㅋ
딩동댕
정답을 알았을땐 이세상 사람이 아닌겨
죽어야 아는겨
오우 동감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특히나 8째~10째 줄이요.
장사를 하니 다양한 나이대를 겪어보는데,
50이 넘어가는 남성들 에게
특히나 자주 보이는...
유식한 말론 똥고집 이라 하던데.
꼰대라고도 하더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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