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1-11-24 15:33본문
6천만원짜리 정도면
옛날 비자금 건 출연으로 말 많았던 파텍 필립이나
오데의 로얄오크정도?
솔직히 부럽다.
6천만원짜리 시계를 차고 다닌다는 것이..
눈탱이 몸에 붙히고 있는 모든 것을
다 합해도 저 금액의 0.1%도 안될텐데...
그런데 레알 궁금한 것이 있는데
저런거 차고 다니면 불안 하지 않나?
눈탱이는 새가슴이라 덜덜 떨려
주머니에서 절대 손을 꺼내지 못할 것 같은데..
그렇지만
눈탱이가 누군가.
단순 무식에 하바리 눈탱인데
6천마원짜리 시계에 기죽을 넘이 아니지.
눈탱이도 자랑 할 것이 을마나 많은데..
우선..
...
...
...
쓰브럴~
드러븐 세상
어찌 자랑 할 것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나..
9,900원짜리 품격이 어딜 가겠노..ㅠㅠ
우울한 하루네......
댓글목록
앗!.. 하나 생각 났다.
달 찍는 손 폰.... 요건 쪼까 비싸다....ㅋ
눈사야 내 니 좋아한다. 정치노선이 비슷해서ᆢ문제는 말야 기어나올 타임도 아닌데 꼭 나선다.
ᆢ촌놈시키가! 니가 쓰는 대부분 글 상대를 비난하는 글인걸 알고있나.
끕수 안 되는 푼수같은 시키가.
눈사야 내 니 좋아한다. 정치노선이 비슷해서ᆢ문제는 말야 기어나올 타임도 아닌데 꼭 나선다.
ᆢ촌놈시키가! 니가 쓰는 대부분 글 상대를 비난하는 글인걸 알고있나.
끕수 안 되는 푼수같은 시키가.
앗!.. 하나 생각 났다.
달 찍는 손 폰.... 요건 쪼까 비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