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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309회 작성일 24-08-15 16:20본문
기미년 삼월오일 정오가... 아니라
기미가요.... 나비부인...
광복절날 0시에...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친 순국선열들에게 테러리스트?
위안부는 논쟁거리다?
감자탕에 고구마를 넣고 감자라고?
세상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도대체 댁아리에 뭐가 들었기에...
옛날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한 쥐식히는
목숨을 받친 순국선열 덕분에
어디선가 배때기 빵빵 거리며 살고 있겠지..
웬숭이보다 웬숭이 가면을 쓴 잡것들이 더 징글징글하다...
쓰브럴~~~
추천3
댓글목록
햇님 달님이라는 동화에 나오죠.
엄마 잡아먹은 호랑이가
허연 밀가루 뒤집어 쓴 손 내밀며
엄마라고 속이는 짓
가면 속의 흉칙한 모습
남들이 모를거라고 믿는 뚝심
눈사님의 현명함에 딱 걸린건가요. ㅎㅎ
휴가는 아직도 못 사신거예요??
여름도 막바지네요.
더위 코로나 다 요리조리 피하시고
오늘도 무사히!!
글을 이제야 봅니다
저도 봤습니다
안타깝네요
햇님 달님이라는 동화에 나오죠.
엄마 잡아먹은 호랑이가
허연 밀가루 뒤집어 쓴 손 내밀며
엄마라고 속이는 짓
가면 속의 흉칙한 모습
남들이 모를거라고 믿는 뚝심
눈사님의 현명함에 딱 걸린건가요. ㅎㅎ
휴가는 아직도 못 사신거예요??
여름도 막바지네요.
더위 코로나 다 요리조리 피하시고
오늘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