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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1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1-08-04 14:45본문
우선 본의 아니게
눈탱이 글에 출연 시켜 드린 점 사과 드립니다.
굳이 변명 하자면
지금까지 서윤님을 주제로 글을 쓰지는 않은 걸로 생각하는데
다만 글의 전개상 부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했던 것인데
어찌됐든 앞으로는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부득이 한 경우
즉 글의 전개상 출연이 불가피 한 경우 어쩔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글의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서윤님이 눈탱이를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든 돌탱이로 치든
편하신대로 하시기를..
위 내용은 공식적인 답변입니다.
오프더 레코드로...
하나 물어 봅시다.
서윤님은
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충고를 그대로 받아 들이십니까?
지금까지 받아 들인 것을 보지 못했는데..
눈탱이도 서윤님에게 조언 드립니다.
우선 다른 사람의 닉명을 대문에 걸지 말아 주시기를..
이건 님이 항상 주장 한 것 같은데..
그리고 눈탱이 글로 인해 기분이 드럽다고 하셨는데
일단 이점은 사과 드리고요
그런데 서윤님의 말과 행동으로 기분이 드러워 진다고 수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데 이점 사과 하실 용의가 있으신지요?
눈탱이도 그중의 일인이라 요구 할 자격이 있다 생각되어 언급합니다.
어떤 글이냐고요?
서윤님의 글 대부분이 그럽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직접적인 언급이 아니더라도
기분이 드러워 질 수 있다는 것은 잘 아시죠?
여기가 개인 블러그나 일기장이 아니기 때문에
무슨 글을 적든 그 글에 대하여는 작가가 부담 해야 할 부분입니다.
앞으로 눈탱이 글로 스트레스 받으면
참지 말고 마음 가는대로 배설(?) 하세요.
개떡 가튼 넘이라고 욕 하셔도 되고..
눈탱이 눈치가 개떡이라 말을 안하면 모릅니다.
그러니 참지 마시고 편한대로 배설 하세요.
몇번 이야기 하지만
눈탱이는 각이 많습니다. 쉽게 말해 바른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죠.
님 말씀대로 평화주의자도 아니고 야비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들과 똑같습니다.
논리도 없고 전후도 없고 좌우도 없고...
또한 님하고도 역시 똑같습니다.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혀 귓구멍이 꽉 막힌 측면에서..
다시 말해, 타인의 조언이나 충고를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 말이죠.
따라서
님의 요구사항을, 노력은 하겠지만 100% 지키겠다는 장담은 못드립니다.
그것은 눈탱이의 변화가 아니라 서윤님의 변화에 따라
똑같이 변하는 것들이라...
비공식 답변입니다..
건강 하시기를...
참~~
힘들어 하는 그 여성분? 누구를 지칭 하는건가요?
언제부터 다른 사람의 힘든 것 까지 챙기셨는지?
이왕 챙기시는 것,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의 힘든 것도
챙겨 주시면 안될까요?
댓글목록
참 불가사리? 한 것이 있습니다.
미드는 글의 제목만 보고도 글 내용을 빠삭하게 아는
그런 초능력자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내용을 읽지 않고서는 도저히 나오지 못하는 말들이 줄줄 나오는 걸 보면..
그건 그렇고 초능력이 약간 부족한 것 같습 니다.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캐치 못하는 걸 보면...
분명 똑같다고 했는데 왜 다른 걸 요구 하는지..
태생이 그래서 구차스런 변명밖에 못하는데
뭘 그리 과대 평가하여 많은 걸 요구 하는지..
사양한다고 하니 더 이상...
그런데 하나 눈탱이보다 많이 늦은 것이 있네요.
눈탱이는 이미 오래전에 오지게 실망 했었는데..
마찬가지로 착하고 이쁘게 사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참 불가사리? 한 것이 있습니다.
미드는 글의 제목만 보고도 글 내용을 빠삭하게 아는
그런 초능력자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내용을 읽지 않고서는 도저히 나오지 못하는 말들이 줄줄 나오는 걸 보면..
그건 그렇고 초능력이 약간 부족한 것 같습 니다.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캐치 못하는 걸 보면...
분명 똑같다고 했는데 왜 다른 걸 요구 하는지..
태생이 그래서 구차스런 변명밖에 못하는데
뭘 그리 과대 평가하여 많은 걸 요구 하는지..
사양한다고 하니 더 이상...
그런데 하나 눈탱이보다 많이 늦은 것이 있네요.
눈탱이는 이미 오래전에 오지게 실망 했었는데..
마찬가지로 착하고 이쁘게 사시기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