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 한 자 떠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란네모 댓글 1건 조회 973회 작성일 21-08-05 00:06본문
떠나지 못하고 쓴다.
감사해요 미즈위드!^^
( 넘 알랑방구 뀌는 거 아냐? ㅎㅎ)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권하던 드라마
결혼 작가 이혼 작곡 맞나 (?)
암텅가네 봤다.
둘만 앉아 대화를 이끄는
대사를 온전히
한 회를 채웠다.
놀라웠다.
그것을 보고 있는 내가
압축된 결혼 생활과 이혼
그 드라마의 제목과 걸 맞는
모든 것은 그 회에서
결정 지은 듯 했다.
열심히 일하고 사는 자
내가 결혼과 이혼을 했던 자
이미 늦은 밤이다.
갑자기 생각 난 말
내 죽거든 바다에 뿌려달란 말
취소!
수목장 해달라고 바꾼다.
비석에는
"껍데기는 간다."...캬~(카스아님)
쳇, 죽는 마당에 무슨...
니덜 꼴리는데로 해라
으잉?
추천2
댓글목록
눈탱이는 매일 떠납니다.
백수라 건수 찾아 발길 찾아...ㅋ
눈탱이는 매일 떠납니다.
백수라 건수 찾아 발길 찾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