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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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란네모 댓글 3건 조회 1,079회 작성일 21-08-13 08:44본문
몸은 움직이지 않고
머리만 돌아간다
기계음처럼 둔탁하게
관음은 부재 된 사랑
바다는 키워 낼 뿐
맛은 니들이 보면서
밖으로 나가
자신이 멋진 사람이란 걸
속여진 외롭지 않은 사람 속에서
찐 전복을 찾으시라!
자 오늘도 슬슬 움직여 볼까나
찐 송이 버섯을 찾아서
에헤라 디야~~~ㅎㅎ
추천3
댓글목록
비오는 날 나무 뒤에 깊숙히 숨어 있는 송이버섯 따보셨나요?
아마추어 송이꾼들의 말에 의하면 최고의 쾌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최고의 쾌감보다는 최고의 돈이 아닐까 하는..ㅋ
비오는 날 나무 뒤에 깊숙히 숨어 있는 송이버섯 따보셨나요?
아마추어 송이꾼들의 말에 의하면 최고의 쾌감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최고의 쾌감보다는 최고의 돈이 아닐까 하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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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오키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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