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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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8건 조회 1,594회 작성일 21-05-14 09:51본문
봤지? 봤지?
눈탱이도 찾아 주는 사람 있단 말이야~
이것들이 어디서 까불고 있어...ㅋ
억겹의 세월동안
찾아 주는 이 하나 없어
쓸쓸함의 정적만이 온 몸을 휘감으며
오직 태초의 적막감과 고요만이 남아 있었는데
이제는
눈탱이도 고개 들고 말 할 수 있다.
반가움의 발걸음을..
일부로 그런 것은 아닌데
마실 가고 순찰 돌다가
잠시 눈을 돌려 보니 여러 날이 지났더라.
시절이 하 수상하여
인간의 탈을 쓰고
음모와 위선 그리고 독선과 아집이 난무하지만
인간의 탈을 쓰고 은혜를 모른다면
어찌 사람이라 하리오
늬 신지는 모르오나
개미 허리에 붙은 먼지 만큼의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자 하오니
부디 눈탱이에게 라면에 소주 반병
그리고 공기밥 추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서소~~
댓글목록
반가운 미간님~~~
비록 내가 쓴 글은 아녀도 미간님 찾는 그 글에가서
나도 추를 꾸욱 눌렀다요~~~
글쓰며 고뇌?하는 원글자가 아닌 독자, 댓글러로서 바라볼때~~
위드에는 다양한 여러 목소리가 필요하거든요~~~
눈팅사이님 오셨네요^^
사진 멋지네요
응원하는 애독자도 계시니 좋으시겠어요^^
마실 댕겨 오셨는교? ^^
잠깐 외출은 몰라도 긴 외출은 불허 합니다.ㅋ
조용필의 '걷고 싶다' 처럼 하염없이 걷고 싶은
로멘틱한 다리 사진이네요~~~
어디 다녀오심~~~~? ^^*
보이는 모습이 로맨틱한 다리인지는 모르지만
절대 걸어서는 못건너 가는 다리라는 점., 인도가 없어요..
그런데 기린님이라면 제가 한번 만들어 볼까요?...ㅋ
마실 댕겨 오셨는교? ^^
잠깐 외출은 몰라도 긴 외출은 불허 합니다.ㅋ
충성!
외출 신고 합니다.
데이또 다녀 왔심다.
모령의 여인과 데이또 하다가 찍은 사진이라는 거
절대 말 할 수 없습.....ㅋ
눈팅사이님 오셨네요^^
사진 멋지네요
응원하는 애독자도 계시니 좋으시겠어요^^
감사 합니다.
그냥 발로 찍은 사진인데 그런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ㅋ
반가운 미간님~~~
비록 내가 쓴 글은 아녀도 미간님 찾는 그 글에가서
나도 추를 꾸욱 눌렀다요~~~
글쓰며 고뇌?하는 원글자가 아닌 독자, 댓글러로서 바라볼때~~
위드에는 다양한 여러 목소리가 필요하거든요~~~
캄사캄사...
제 글에도 멀티 닉을 이용하여 한 백개만,,굽신굽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