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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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4건 조회 1,292회 작성일 21-05-14 13:16본문
처음에는 짜증이 나서
모든 걸 적나라하게 직설적으로 썼는데
그러면 또 중원이나 변방이나 온통 싸움판이 벌어 질 것 같고..
(지금 조용한 곳에서 막 자리 잡으려고 하는데...)
그래
눈탱이를 갈궈서 똘팍 위상이 올라간다면
꼴리는대로 갈궈라.
그동안 준 일용 할 양식이 얼만데 뭐 그정도 하나 못해주겠냐.
그런데 그거 아나?
똘팍이 뭔 G랄을 해도 눈탱이를 못이기고
하면 할수록 똘팍의 열등감만 표출 하는 것 뿐이라는 사실.
니 돈 많나?
눈탱이 지금 3만7천5백만4십9만2천1원 있는데?
니 쌈 잘해?
눈탱이가 쌈도 쪼까 하는데...
니 말 잘해?
눈탱이가 볜호사 옆집 사람 사돈의 팔촌 친구를 쪼금 아는데..
하룻거리도 안되는 식히가 까불기는...
또 그거 아나?
이런 G랄의 원인 거의 대부분 똘팍이 먼저 만들었다는 것.
니 글 하나도 지우지 않았다면 아마 알 수 있을 것이다.
거의 대부분 똘팍이 지 분수도 모르고 먼저 깔짝 거리고
눈탱이는 일용 할 양식이라 즐겁게 먹는 패턴이라는 거...
그리고 그거 아냐?
똘팍의 성질이 G랄도 그런 G랄이 없다는 것
단지 눈탱이와 친하다는 이유로
왕돌ㅉ(이하 존칭 생략) 이나 청ㅅ에게 쌍욕하고
없는 거짓말 만들어 중상모략 하며 시비 걸고...
똘팍이 형이라고 부르던
로ㅇ나 하ㄷ에게 한때 개식히,소식히 하고 뎀빈 것
말을 나눈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처음 보는 여자에게
창녀 아니 창기 같다고 하는둥
비열하다는둥
댁아리에 뭐가 들었냐는둥
수준이 개떡 같다는 둥....
이유?
별 거 아냐
단지 비판적인 말 한마디 했다고
단지 지랑 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았다고
단지 지 맘에 안든다고
단지 지 기분이 개떡 같다고
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똘팍때문에 익방으로 가고 눈팅으로 가고
또 똘팍이 개소리 한 후부터 나성의 소식이 안들려 오잖아.
눈탱이가 왜 이런 야기 하는 줄 아시는가?
가만 있으면 똘팍이 위대하고 눈탱이는 드런놈이 되잖아.
눈탱이가 그런 꼴은 못보는 것이 아니라 볼 수는 있지만
눈탱이 갈구고 ssㅣㅂ는 것은 그렀다 치더라도
그래도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봐야지
마지막으로
눈탱이는 똘팍,패거리와 똘팍 판박이를 동급으로 봐.
그것도 옛날부터...
그러니 똘팍이 할 일을 눈탱이에게 미루지마...
디지는 수가 있어. 가뜩이나 일 하기 싫은데...
사족으로...
그대도 조심 하시기를..
잘못하면 아니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개식히, 소식히,
창녀 같다는 둥, 댁알빡이 빠가라는 둥, 비열한 짓거리 한다는 둥...
언제라도 그런 소리 들을 수도 있으니..
나만 아니면 된다고?
뭐 그럼 할 말 없고...
댓글목록
11
근데
똘팍이가 댁이 이런다규 바뀌나여
자성을 할까 의문스럽단 야기죠
변하냐는 거죠
촤롸리 댁이 똘팍이가 미룬 그 일을 하시는 게 빠를 듯여
동급으로 보믄 모합니까?
한번도 말 한마디 못하시면서요
그 똘팍의 동급인 패거리들에겐
판박이는 혹시 바하를 뜻하시는 건가요
ㅎ
저에게는 글케나 모진 말씀 하셨으면서
왜
단 한번을 그 패거리들에게는 내치질 못하시는지요
그 패거리들에게도 저한테 하신 것츠럼
내동댕이 한번 치시와요
모 이젠 할 때도 됐슴더
근데 이런 거 여쭈어 봐도 되실런지요
저는 항상 룰 있으요
내 친구가 적의 친구라면 저는 사양해요
님은요
님 댓글에는 님의 천적인 패거리들의 친구들도 오시더군요
댁은 상관 없나요?
여튼 저는 댁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똘팍은 전형적인 싸이코요
댁이 상대하긴 버겁단 거죠
약자인 저한테나 대충 푸시공
똘팍이는 건들지 않는 기 좋을 듯 하오만
씨입는 기 똘빡이는 좀 다르더이다
님께서 상대할 값어치가 없단거요
촤롸리 중국성을 적으시오
그기 백번 낫다 아임겨
그리고 댁이 운운하는 몇 몇 분 들 그냥 냅두시오
그 분 들 님 아니더라도 다 들 잘 하고 계셔요
똘팍이는 저도 겪고 당하고 있지만 쉽진 않을거요
시간낭비죠
그의 패거리들도요
제가 겪어봐서 잘 압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겠죠
댁이 경고 했으니 말임돠
그나저나 판박이 ?
대답 주시구로
굿
내가 해결하지 못할바엔 침묵이 금이죠 ,.;:';,,
좋아요 1
다른 사람들은 외치믄 어느정도 흡수가 되는데 그들 똘팍과 패거리들은 메아리가 되어 돌아옵디다
부메랑요
유튼간에 화잇팅입니다
오키
드리묘
,.;:';,';:,,
저한테도 그러셨잖아요
대충 냅두믄 알아서 들 나가떨어진다고요
진실?
군중들은 압니다
님이 굳이 밝히지 않아도요
문젠 님 분노같아요
세상이 알고 미즈위드 압니다
그만 분노 안하셔도 될 듯여
아니면 그냥 학실하게 내치시든가요?
다신 게시판 그런 짓 못하게요
에효
( 정의가 몬지 그립구로 분명한 거슨 눈사이 님은 아니란 거죠 정의란 무언지요? 조금 버거워보여서 몇 자 적습니다 &
저한테도 그러셨잖아요
대충 냅두믄 알아서 들 나가떨어진다고요
진실?
군중들은 압니다
님이 굳이 밝히지 않아도요
문젠 님 분노같아요
세상이 알고 미즈위드 압니다
그만 분노 안하셔도 될 듯여
아니면 그냥 학실하게 내치시든가요?
다신 게시판 그런 짓 못하게요
에효
( 정의가 몬지 그립구로 분명한 거슨 눈사이 님은 아니란 거죠 정의란 무언지요? 조금 버거워보여서 몇 자 적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외치믄 어느정도 흡수가 되는데 그들 똘팍과 패거리들은 메아리가 되어 돌아옵디다
부메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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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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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근데
똘팍이가 댁이 이런다규 바뀌나여
자성을 할까 의문스럽단 야기죠
변하냐는 거죠
촤롸리 댁이 똘팍이가 미룬 그 일을 하시는 게 빠를 듯여
동급으로 보믄 모합니까?
한번도 말 한마디 못하시면서요
그 똘팍의 동급인 패거리들에겐
판박이는 혹시 바하를 뜻하시는 건가요
ㅎ
저에게는 글케나 모진 말씀 하셨으면서
왜
단 한번을 그 패거리들에게는 내치질 못하시는지요
그 패거리들에게도 저한테 하신 것츠럼
내동댕이 한번 치시와요
모 이젠 할 때도 됐슴더
근데 이런 거 여쭈어 봐도 되실런지요
저는 항상 룰 있으요
내 친구가 적의 친구라면 저는 사양해요
님은요
님 댓글에는 님의 천적인 패거리들의 친구들도 오시더군요
댁은 상관 없나요?
여튼 저는 댁한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똘팍은 전형적인 싸이코요
댁이 상대하긴 버겁단 거죠
약자인 저한테나 대충 푸시공
똘팍이는 건들지 않는 기 좋을 듯 하오만
씨입는 기 똘빡이는 좀 다르더이다
님께서 상대할 값어치가 없단거요
촤롸리 중국성을 적으시오
그기 백번 낫다 아임겨
그리고 댁이 운운하는 몇 몇 분 들 그냥 냅두시오
그 분 들 님 아니더라도 다 들 잘 하고 계셔요
똘팍이는 저도 겪고 당하고 있지만 쉽진 않을거요
시간낭비죠
그의 패거리들도요
제가 겪어봐서 잘 압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겠죠
댁이 경고 했으니 말임돠
그나저나 판박이 ?
대답 주시구로
굿
내가 해결하지 못할바엔 침묵이 금이죠 ,.;:';,,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