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푸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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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8건 조회 812회 작성일 24-05-16 13:12본문
우리들은 자란다 ♬~~
이곳은,
오랫만에 발걸음을 하는 어색함보다는
별 변함 없는 이전투구의 포근함이 정답게 느껴지네.
왔다갔다
뒷퉁수도 한번 날리고
가면 쓰고 난리 춤도 땡겨 보고
또 똘팍의 무식용감한 드러븐 악아리질도 별 변화가 없고..
그럼~
자라면서 싸우는거지
아니 싸우면서 자라는건가?
근디...
눈탱이도 한 쌈 하는데
왜 키는 안자라고 똥배만 자라는지...ㅠㅠ
모든분들 하이!
방가방가~~
오랫만에 출생 신고 아니 출석 신고하고 갑니다.
댓글목록
앗!! 살아계셨네요.
이제나 오시나 저제나 오시나
목 빼고 기다린 내 마음을 알려나 몰라~~
그동안 어찌 지내셨어요.
풍문에 의하면 어디 찜 해놓은 예쁜 아줌마랑
알콩달콩 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오랜만이라 시원하게 덕담 놓고 갑니다. ㅎㅎㅎ
어차피 풍문에 의하면...하고 시작하면
거의 유언비어일 확률이 높더라구요.
소문은 소문일 뿐
이쁜 아짐은 멀리서 찾는게 아니랍니다.
근처 가까운 곳에서 자급 하시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실없는 소리 좀 해봤어요.
그래도 기분 좋은 덕담이라 생각했는데
염장만 지른건가요?? ㅋㅋㅋ
눈사님 !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지내시지요 ?
가끔 자주 들리세요
선거도 끝났는데 ㅋㅋ
오셔서
좋은글도 놓고 가시고요
자주 뵙기를 바라며 ~
바쉐님 안뇽~~
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그런데 누가 그런 악성 유언비어를???
음~ 어차피 소문도 그리 퍼지는데 이번 기회에
이쁜 아짐 소개 좀 시켜 주실라우?
아닌 땐 굴뚝에 불 좀 지펴보게...ㅋ
반가운 마음에 많은 이바구를 하고 싶지만 제가 조금 바뻐서리..
빨리 가까운 곳에 이쁜 아짐 찾으러 가야 합니다...ㅋ
반갑습니다
자주 오시어 쓰잘떼기 없는 글쓰는
그놈좀 막막 패대기 쳐 주시길
눈탱이를 과대 평가 해주시는 것은 좋으나
똘팍을 패 줄 정도의 능력은 없습니다.
눈탱이가 아무리 패대기 쳐도 똘팍이라 소용이 없다는 점 아시기를..
눈사님 !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지내시지요 ?
가끔 자주 들리세요
선거도 끝났는데 ㅋㅋ
오셔서
좋은글도 놓고 가시고요
자주 뵙기를 바라며 ~
여전히 잘 지내시는 모습 반갑습니다.
자주 뵈야죠...^^
앗!! 살아계셨네요.
이제나 오시나 저제나 오시나
목 빼고 기다린 내 마음을 알려나 몰라~~
그동안 어찌 지내셨어요.
풍문에 의하면 어디 찜 해놓은 예쁜 아줌마랑
알콩달콩 한다나 뭐라나 ㅋㅋㅋ
오랜만이라 시원하게 덕담 놓고 갑니다. ㅎㅎㅎ
바쉐님 안뇽~~
그동안 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그런데 누가 그런 악성 유언비어를???
음~ 어차피 소문도 그리 퍼지는데 이번 기회에
이쁜 아짐 소개 좀 시켜 주실라우?
아닌 땐 굴뚝에 불 좀 지펴보게...ㅋ
어차피 풍문에 의하면...하고 시작하면
거의 유언비어일 확률이 높더라구요.
소문은 소문일 뿐
이쁜 아짐은 멀리서 찾는게 아니랍니다.
근처 가까운 곳에서 자급 하시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실없는 소리 좀 해봤어요.
그래도 기분 좋은 덕담이라 생각했는데
염장만 지른건가요?? 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많은 이바구를 하고 싶지만 제가 조금 바뻐서리..
빨리 가까운 곳에 이쁜 아짐 찾으러 가야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