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와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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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12건 조회 1,870회 작성일 19-10-13 17:33본문
캬아~ 역시 낚시질은 신나는거야
저녁에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
그것이 시작 이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그리고 첫 눈이 내리던 날...
뭔지는 모르지만 자게판에 뭔 일이 일어 났나 보네.
두사람이 간다고 하고...
야한 여자, 야한 남자부터 시작 한 것 같은데..
야 한 것이 어때서 난리들이지?
그전부터 그랬지만
눈팅들(악플 다는 것들에 한함) 댓글 다는 수준 하고는...
내가 눈팅 18기 출신인데
36기 까지는 그런대로 괜잖은 것 같은데 그 후부터는 영..
단테의 신곡이... 아니 사진이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나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지만
사진을 처음 본 순간 드는 생각....
1. 뽀샵을 너무 했네
2. 저런 자세가 가능한 체형일까?
3. 짜식 귀여분데..
4. 저 힐 신고도 제대로 서 있을 수 있나
나머지는 남자들이라...
야한 것이 다 얼어 죽었나 아니면 진짜 야한 것이 뭔지도 모르나..
음란마귀하고 절친인 난 아무런 감흥이 없는데..
어쨌든...
그런데 행님의 댓글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또
문제 제기 할 수 있는 글이지만 나머지 익명들은..
논리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오로지 까기 위한 말장난과 어거지일 뿐
저 사진들이 여기 여성들 비교하고 모욕 하는 사진들이라?
인신 공격이 아니라 걸러내지 않은 표현?
술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말과 무슨 차이?
그리고 동네 양아치와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말 질알과 궤변들 뿐
참 대단한 수준들이구만...
그렇게 물어 뜯어서 이빨 좀 튼튼해 지셨십니까?
그런데 씨이입고 물고 뜯는 것은 좋은데 적당히 해라
아니면 대가리 들어 내고 하든가. 대가리조차 들어 내지도 못하면서..
참 쪽 팔리는 것들이네...
씨브럴~~~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간다는 사람한테 몬 밥을~
여기 있는 사람한테나...
더 이상 나가지않게^^
행님아 작성일
올라 온 그림이 추!해서요
공감의 추는 당연히 아닌걸로^~
눈사이 님! 이거 아실라나요?
이쁜 몸매의 여자는~ 여자가 봐도 아름답다 느끼며 감탄하고 다시 보고 싶어지고 모 그러던데
나만 그런가ㅋㅋ
눈사이님 안녕~
좋은 글에 추천합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약점 많고 + 단점 많고
이기적인 인류
자기 중심심적이고
동물들 중에서 가장 욕심이 많은 인류
할 수만 있다면~가능하다면~
내 옆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바라봐주기.....
간다고 하신 분들
밥 한잔 하실래요?....
초로미 작성일
저 그냥 불쑥~나타나...
뜬금없이...
적당히? 하면 좋으련만...
이래 말하고 있슴다~
브런치 작성일
눈사이 님 저도 안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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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올라 온 그림이 추!해서요
공감의 추는 당연히 아닌걸로^~
눈사이 님! 이거 아실라나요?
이쁜 몸매의 여자는~ 여자가 봐도 아름답다 느끼며 감탄하고 다시 보고 싶어지고 모 그러던데
나만 그런가ㅋㅋ
행님 그거 아세요.
이쁜 몸매의 여자는 제가 봐도 아름답다 느끼고 감탄하는 거..ㅋ
행님아 작성일
이쁜 그림 올라오면 젤 먼저 달려올 거라는 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요 ㅋㅋㅋㅋㅋ
초로미 작성일
저 그냥 불쑥~나타나...
뜬금없이...
적당히? 하면 좋으련만...
이래 말하고 있슴다~
원래 중용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가운데서....
눈치를 보고 있죠. 여차 하면 유리한 쪽으로 가려고...ㅋ
간다고 하신 분들
밥 한잔 하실래요?....
눈사이님 안녕~
좋은 글에 추천합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약점 많고 + 단점 많고
이기적인 인류
자기 중심심적이고
동물들 중에서 가장 욕심이 많은 인류
할 수만 있다면~가능하다면~
내 옆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바라봐주기.....
저 부르셨나요?
완벽 그 자체인데....약점도 없고 단점도 없고...
다만 조금 아주 쪼금 거짓말도 하고 뒤통수도 치고 뺏기도 하고 욕도 하고
똥배도 나오고....ㅋ
행님아 작성일
간다는 사람한테 몬 밥을~
여기 있는 사람한테나...
더 이상 나가지않게^^
행님아 작성일
근데 나ㅋㅋ
간다는 사람이
둘 말하는거 아닌데?
어째 그렇게 되 부렀네요?
난 걍 생각없이!
이제보니ㅎㅎ
에이 그러거나 말거나
어쩔껴 코째! 미쳐
줄을 서시요 줄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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