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는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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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8건 조회 1,485회 작성일 19-09-30 10:26본문
철지난 바닷가는 황량함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번잡함을 물린
혜택처럼 깨끗함으로 맞이해 주더군요.
댓글목록
저는 바다를 참 좋아해요.
하루종일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기도 했구요.
낙산해수욕장에는 제가 찜 해놓은 명당 장소도 있답니다.ㅋ
( 바위들 있는곳 중 한곳이지요~^^* )
저는 강원도랑 인연이 참 많은것 같아요.
강원도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곳이 있어요.
낙산해수욕장과 정동진...
그리고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 속초 갯배 선착장이요.
결혼전 친구들과 매년 겨울바다를 보러간 곳이 낙산해수욕장과 망상해수욕장.
정동진과 속초 갯배 선착장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있는곳이고..
대부분 저는 강원도로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저랑 강원도가 맞는듯해요.
올 겨울에 강원도로 겨울바다 보러 가볼까 합니다,^^
참고로 부산은 한번? 통영은 한번도 안가봤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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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다를 참 좋아해요.
하루종일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기도 했구요.
낙산해수욕장에는 제가 찜 해놓은 명당 장소도 있답니다.ㅋ
( 바위들 있는곳 중 한곳이지요~^^* )
혹시 가방 들고 갈 일군이 필요하면 언젠든지 부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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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풍경이매우아름답군요..
근데저연필은왜저기에꽂아두었을까요?^^
띄어쓰기를잘못해서지송합니다.이해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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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미다..핵교가방끈이짤바서
나오는대로빡께전쓸쭐모름미다
이해하세여지송함미다핵깔리게혀서유..ㅎㅎ
..
양양 하조대 앞 바다하고 비슷한 느낌 적인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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