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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부제:끼워 팔기와 세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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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5건 조회 2,076회 작성일 19-09-10 09:03

본문

거창하게 마아케팅 어쩌고 말고..

(아니 마아케팅 하면 조금 있어 보이지 않을까???...곰곰)

그냥 상품 판촉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 

끼워 팔기와 세트 판매


같은 판촉 활동이지만 차이점은 있다.

끼워 팔기는 주와 부로 종속적이라는 것.

세트 판매는 주와 부의 종속 구분이 없다는 것...


"어리벙벙들이 완전히 세트로 놀고 있네"

이어 곧 바로 이어지는 

"사내 식히들이~~...." 


이건 끼워 팔기일까 아니면 세트 판매일까?

끼워 팔기라면 어느 것이 주이고 어느 것이 부일까?



내 방에 온 사람들은 당연히 내 손님들이다.

그리고 그 손님들을 접대 하는 것 역시 방쥔이 할 일이며

손님 다운 손님에게는 차를 줄 수 있지만

손님 같지 않은 손님에게는 수도물도 줄 수 있다.

손님이라고 하여 전부 똑같이 손님 접대 하는 것은 아니다.

(도대체 손님이란 단어를 몇개나 쓴거야?...하나 둘 셋,,,8개네...ㅋ)


그리고 손님 여부와 대우에 대한 판단과 결정은 방쥔의 권한이지

들어 온 객이 결정 할 일이 아니다.

객이 자기 방도 아닌 다른 방에 가서 그걸 결정하는 것은 

객의 명백한 월권이 아닐까?                               



"참고로 바보는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하여도 말 잘 안듣습니다.

그러니 괜히 힘 빼지 마세요"


이건 가르치는 말일까 아니면 조언일까?




난 왜 이리 궁금 한 것이 많을까???

추천13

댓글목록

best 돌이끼 작성일

삼추!

차 한잔 주십니까?

좋아요 9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낭만님이 가로수님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자물쇠라서 무조건 그런 식으로 반응 하는 것은 과잉반응 아닌가요?
너무 확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손님 문제는 몇번 말씀 드렸는데...
가로수님이 달님 보고 들어 온 것이 아니라 제 글을 보고 들어 온 것이니
당연히 제 손님이지요. 달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이해 안되시나요?

좋아요 8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여기도 서로 생각 자체가 다르네요.
달님이 가로수님에게 어떤식으로 상대를 하든 그건 저하고 관련이
없고 제방에 왔으니 당연히 전 손님 대접을 해줘야 하지요.

제방에 왔으니 제방기준으로 합니다.
그럼 달님은 처음부터 그냥 따지려고 온겁니까?
그전에 은원 관계도 전혀 없었던 것 같은데..

좋아요 7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그동안 한번도 달님에 대해서 언급한 적도 없고
또 은원 관계도 없는데 뭘 따지러 오신건가요?
제가 잘못 한 것이 있나요?

좋아요 7
best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달님 그전에 저하고 싸운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제가 서운하게 하거나 감정 상하게 한 적이 있었나요?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갑자기 달님을 등장 시켰다고 하시는지?

글의 문맥상..
몇몇이 이쁘다고 해도 진짜로 이쁜 것이 아니라
그 버릇이 어딜 가냐 하는 뜻입니다...
이정도면 이해 되시는지?

좋아요 6
이판 작성일

댓글을 2번 읽었습니다
해피엔딩인거 같아 다행입니다.
이적의 다행이다 틀어주세요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눈사이님 미안합니다
동안 눈사이님과 소통하고 지낸 사이가 아닌데
저를 지칭해서 조롱했을리가 없다는 생각들었습니다
일련의 사태에 본의아니게 끼워넣기 당하다보니
오버센스한거 같습니다

원글 찬찬히 읽어보고 내린 결론 입니다
미안합니다 꾸벅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에고~ 무슨 말씀을..
명확하게 쓰지 않은 제 잘못도 있죠.

사실 변명하자면...
달탱이란 단어를 쓸 적에 님이 달이란 글자가 들어 간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님과 아무런 은원 관계가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고려 하지도 않았고...

모든건 저기 절마가 지길 놈이죠.
우리 같이 지길까요?..ㅋ

사람은 누구나 다 실수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그러나 실수보다는  그 다음이 문제죠.
누구처럼 뻔뻔하게 철판을 까느냐 아니냐의 차이...

그냥 다 잊어 버리고
무료했던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한 헤프닝으로 보자고요.
비 오는 오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좋아요 3
손톱달 작성일

네 혜량하시니 감사합니다
달빛님과는 같이 놀을랍니다ㅎ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씁시다
눈사님 상당히 으뭉스럽네요

달탱이를 내가 오해했다 칩시다
어제 댓글에 제가 분명히 조롱해서 왔다고 표현했는데 이런글 올리고 이제서야 오해라고 딱 잡아때시네요

은원관계를 왜 들 추시나요?
내가 눈사님과 원한질일이 머가 있어요
눈사님이야 말로 나도 인지 못하는 원한이 있는거 아니에요?

개같은 달빛버릇을 다시 달빛주면 도로아미타불이죠
눈사님이 가져가던가..

좋아요 3
엘레나 작성일

눈사이님요~

아래 보니 하고싶은 말씀
얼추 하신 거 같은데요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뜻을 밝혔다 싶으면
이제 고마하시길 바래봅니다~ㅋ

내 맘 내 뜻 넘에게
100% 이해시키거나 전달하는 것은
무리라는 거 아시자나요~

날도 더운데 냉커피나 한 잔 타서 드시고요~

좋아요 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옛써!...
엘레나님 말씀이 맞습니다. 특히 이해 자체를 안하려고 하는데는 대책이 없죠.
안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충성!..
우린 말은 귀신같이 잘들음...ㅋ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놀러간게 아니기에 님의 손님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공격에 응전하러 간거라 볼수 있겠죠!
그와중에 낭만님이 가로수란 닉으로 내댓에
자물쇠 댓글을 했어요
이쁜말 아니었겠죠? 나의 반응 당연 있었고요..

여기서 낭만님은 님의 손님인가요
내 손님인가요

님의 손님대접을 제가 논했습니까
월권한 근거를 대보세요

좋아요 4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낭만님이 가로수님인가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자물쇠라서 무조건 그런 식으로 반응 하는 것은 과잉반응 아닌가요?
너무 확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손님 문제는 몇번 말씀 드렸는데...
가로수님이 달님 보고 들어 온 것이 아니라 제 글을 보고 들어 온 것이니
당연히 제 손님이지요. 달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이해 안되시나요?

좋아요 8
손톱달 작성일

그래서 님의 손님이니 댓글반응을 하지 말란건가요 악플도 님의 손님대접으로 넘어가라는건가요
내가 님의 손님으로 간게 아니기에 님의 손님을
대우해줄 입장이 아니에요

님의손님은 님이 대접하는 거에요

좋아요 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여기도 서로 생각 자체가 다르네요.
달님이 가로수님에게 어떤식으로 상대를 하든 그건 저하고 관련이
없고 제방에 왔으니 당연히 전 손님 대접을 해줘야 하지요.

제방에 왔으니 제방기준으로 합니다.
그럼 달님은 처음부터 그냥 따지려고 온겁니까?
그전에 은원 관계도 전혀 없었던 것 같은데..

좋아요 7
손톱달 작성일

아 길게 예기하게 하시네
제가..님한테 손님대접을 해주지 말라했어요?
내게 님의 손님을 대우해주라니까
하는말 아니에요

좋아요 3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처음부터 잘 읽어 보시기를...

좋아요 5
손톱달 작성일

따지러간거 맞아요

좋아요 2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그동안 한번도 달님에 대해서 언급한 적도 없고
또 은원 관계도 없는데 뭘 따지러 오신건가요?
제가 잘못 한 것이 있나요?

좋아요 7
손톱달 작성일

공공의적을 표현할수는껏 공공의 적으로
표현한끝에..이래서 유래된말
개버릇 달탱이 준다..?

바보라서 자꾸 이따위 게시글 올리겠다면
논할 가치 없고요

좋아요 3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밑의 댓글 보고는 내가 무슨 조롱을 했지? 했는데...
개버릇 달탱이 준다라는 말에 오해를 하셨구나.

오해는 푸시옵셔서~~
우선 글의 주제가 달님 이야기도 아니고
또 저부분이 나오는 글의 흐름상 갑자기 달님을 등장 시킬 이유가 전혀 없지요.
달님 이야기가 아니라 저기 달탱이... 아니 달빛 말하는건데...
같은 "달"자라 오해 하셨나 봅니다.

그래도 일단 명확하게 쓰지 않아서 오해 하게 만든점 사과 드립니다.
결코 달님 이야기가 아니니 마음 푸시옵셔서~~

좋아요 5
손톱달 작성일

실컷 달빛욕하다 개버릇 달빛준다는말이
문맥이 많다고요..?
네 그렇다  칩시다 뭐..

좋아요 0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달님 그전에 저하고 싸운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제가 서운하게 하거나 감정 상하게 한 적이 있었나요?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갑자기 달님을 등장 시켰다고 하시는지?

글의 문맥상..
몇몇이 이쁘다고 해도 진짜로 이쁜 것이 아니라
그 버릇이 어딜 가냐 하는 뜻입니다...
이정도면 이해 되시는지?

좋아요 6
손톱달 작성일

해명은 님의 몫 오해는 나의 몫인가요..?
그만 합시다 네..받아들이죠

좋아요 1
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오해를 했으니 당연히 아니라고 해명 해야죠.
달님은 오해가 있어도그냥 넘어가나 보죠?
저는 새가슴이라....

좋아요 5
손톱달 작성일

나 참 나도 유행하는 켑쳐올려 원글 써볼까요?
나 자게판서만 댓글놀이해요
눈사이님 글에 놀러간줄 아셨어요...?
내를 조롱했으니 반응 한거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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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윗의 댓글로 갈음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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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끼 작성일

삼추!

차 한잔 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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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과눈팅사이 작성일

이런 무슨 말씀을...
돌이끼님 이라면 VIP 룸으로... 오셔 옵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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