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플러스 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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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3건 조회 1,418회 작성일 19-09-10 09:08본문
배 들어 올 때 노 젓는다고....ㅋ
난 패는 놈만 팬다.ㅋ
맨처음 본 것이 옛날 터방이다.
당시 닉만 알고 눈인사 정도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하는 말...
"곰탱이 눈독 들이지 마라. 가만 안둔다..."
자다 봉창 뜯는 소리도 아니고....
당시 곰탱이에게 수작을 걸거나 작업 한 적도 없고
특별하게 친한 척도 아닌 그냥 지나가는 안부인사 정도만 건넸는데
갑자기 눈독 들이지 말라니?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더군다나 지하고 내하고 얼마나 이야기 했다고?
이식히 돌아이 아냐?..
당시 생각 이었다.
그 후부터 약간의 관심을 두고 봤지만...
지금까지 내 생각이 틀렸다는 느낌은 오지 않는다.
아식히가 온갖 폼은 다 잡으면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며 천방지축 날뛰는데
별미 좋아 하는 몇이 이쁘다 해주니 진짜 이뿐줄 알고...
이름만 그럴싸하면 모든 것이 다 없어지고 새로 태어나나?
그럴려면 대갈통도 완전히 바꿔야지...
대갈통은 옛날 그대로인데 도대체 뭘 바꾼다고...
참 이건 주관적인 생각임!....
무서워...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그분... 여기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곰탱이라고 표현했다고 흥분 하시지는 않을지 모르겠다.
곰탱이님 먄 합니다...
대신 맛 있는 거 사드릴께요...ㅋ
(이거 사준다는 말을 너무 남발 하는 것 같네..
뒷골목 백수 거지인데...ㅠㅠㅠ)
댓글목록
그래도 강퇴는 반대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하게 해야지
나이 한두개 먹은 얼라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똥을 피해 다닐 것인가.
또 다른 이유는...
쥔장!
잘 데리고 노는데 방해 하지 마세요!
달탱이... 아니 또 오해 할라...
달빛... 모지? 지금 닉이?...하여간 달빛 어쩌고...
네가 맘에 있거나 좋아 하다고 하여
또 한번 나에게 그런 말 하면 지기뿐다......ㅋ
이식히는 누군지 알겠으나
곰탱이는 누굽니까
갈켜주시기 바랍니다
달탱이... 아니 또 오해 할라...
달빛... 모지? 지금 닉이?...하여간 달빛 어쩌고...
네가 맘에 있거나 좋아 하다고 하여
또 한번 나에게 그런 말 하면 지기뿐다......ㅋ
그래도 강퇴는 반대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알아서 하게 해야지
나이 한두개 먹은 얼라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똥을 피해 다닐 것인가.
또 다른 이유는...
쥔장!
잘 데리고 노는데 방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