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자판을 연습 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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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5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9-09-16 00:11본문
결론은 할만 하네요.
어제 네 시간 정도 타자연습을 하고 대청소 하고나니 새벽 네 시.
시작이 반이라고 조금만 연습하면 자판을 잘 두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왜? 독수리로 살았을까 급 후회감이 들면서 인생을 너무 쉽게 살아왔구나 생각이 들더라.
하루만 연습하면 될 것을...ㅋㅋㅋ
야!!!!
너...앞으로는 매사에 노력 좀 하고 살도록 하자.ㅠㅠ
그리 무리하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 몸이 몸살이 나서 목, 어깨, 발바닥 등등 안 아픈 곳이 없더라.
아점을 먹고 스필에 가서 커피 마시고 남편은 영화 보러 난 쇼핑과 마사지를 받고 저녁 사먹고 옷 사고 시장 봐 오니 하루가 다 갔네.
내일은...
미용실 들러 머리 자르고 네일숍 들러 손톱 정리하고 시간이 된다면 목과 어깨 마사지,공연, 정형외과에 되는대로 볼일을 볼 생각이다.
........................
대충 타자연습 해봤는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네요.
차차 나아지겠죠? 시작이 반이라고...ㅎㅎ
댓글목록
내 이럴 줄 알았다~~~~~. 타자 연습은 눈은 타이핑을 위한 책이나, 문서를 향하고, 가끔
문장의 줄이나, 문단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화면을 향해있어야 한다.
컴퓨터 자판을 향해 눈을 두고 치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 자판을 보고
치는 타자는 궁극적으로, 타자 속도가 제대로 안 나온다.
눈이 항상 책이나, 컴퓨터에 내용을 옮기고 자하는 문서에 있어야 빠른 속도가 나중에 나온다.
그리고, 몸으로 익히는 것은 하루 종일 한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다. 하루 하루 매일 정해진 양을 지속 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런 면에서, 가장 짧은 시간 하루 십분씩을 하는 것이 제일, 투입시간 대비, 결과물이 가장 효율적이다.
너 영어 공부도 그만 두었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하겠다고 하루 종일하다가 지겨워서 며칠 못가고 그만 둔다.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지. 매일 조금씩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꼭, 책을 책방이나 도서관에 가서 사서, 정식적으로 배워하거라. 타자 연습 책이 있다.
내 이럴 줄 알았다~~~~~. 타자 연습은 눈은 타이핑을 위한 책이나, 문서를 향하고, 가끔
문장의 줄이나, 문단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화면을 향해있어야 한다.
컴퓨터 자판을 향해 눈을 두고 치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컴퓨터 자판을 보고
치는 타자는 궁극적으로, 타자 속도가 제대로 안 나온다.
눈이 항상 책이나, 컴퓨터에 내용을 옮기고 자하는 문서에 있어야 빠른 속도가 나중에 나온다.
그리고, 몸으로 익히는 것은 하루 종일 한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다. 하루 하루 매일 정해진 양을 지속 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그런 면에서, 가장 짧은 시간 하루 십분씩을 하는 것이 제일, 투입시간 대비, 결과물이 가장 효율적이다.
너 영어 공부도 그만 두었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하겠다고 하루 종일하다가 지겨워서 며칠 못가고 그만 둔다.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지. 매일 조금씩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꼭, 책을 책방이나 도서관에 가서 사서, 정식적으로 배워하거라. 타자 연습 책이 있다.
독수리 들은 검지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자판 감각이 열손가락에 살아있다고 보기 어려움. 자판의 감각은 이 때까지, 검지 두 손가락만이 일을 했기때문, 제대로 손가락 감각이 살려면 하루 4시간에 자판 연습을 다 했다고 하는 주장은 매우 의심스럽다. 열 손가락 감각이 살아 있어야 제대로 된 타자가 나오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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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위치만 손가락이 기억하면 되는거니까
"하루만 연습하면 될것을" 대단하십니다요!ㅎㅎ
금방 되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하루라뇨~ 최소한 한 두달?
여튼 뭐든 빠르네요
습득력 짱.
하는김에 이왕이면 손가락 위치 도 정확하게
행님은 선수급?이신거져?ㅋㅋ
연휴 잘 보내셨으니 또 열일해보자구요 ~!
행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