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눈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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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22건 조회 2,509회 작성일 19-09-09 09:08본문
잠시 다른 곳에 마실 가서 고생 좀 하다가
백수도 매주 겪고 있는 블루먼 데이의 우울함을 벗어 나고자
자게판은 몰래 훔쳐 보는데
어리벙벙들이 완전히 세트로 놀고 있네.
사내식히들이 어찌 저리 쪼잔하게 놀고 있나?
덜렁거리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아니면 덜렁거림이 없는 고자인가? 고자?...... 음...고자.....
옛날 개난장 피던 쥐식히 두마리와 양아치 두마리에
기가 눌려 주목을 못받은 것이 그리 억울했단 말인가?
그래서 주목받기 위해 그리 관종질 하는 것인가?
갱상도 남자?
이런 거랑말코 같은 씨이팔색 크레빠스 빵꾸똥꼬를..
갱상도 남자 망신은 다 시키고 다니는 것들이 어디서 함부로...
제발 부탁이니 어디 가서 갱상도 남자라고 하지 말고
저기 대마도나 후쿠시마 고자라고 하고 다녀라..
쓰브럴~~
어디서 줏어 들은 단어 몇 개로 연결도 안되는 글을 쓸데는
그저 잘난 척 하고 싶고 주목 받고 싶어서 그런가 했다.
어리벙벙 하다가 뚱딴지 같은 소리만 내지를때도
그냥 잠꼬대 하는가 했다.
그런데 가만 보니
어리벙벙 관종질을 즐기는 줄만 알았는데 양아치 식히들이네.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다.
어? 이건 아닌가? 이런 말이 있나?
그래도 일단 뱉었으니... 그냥 있다고 치고...
그런데 그것도 모잘라 인격 모욕과 천하디 천한 단어들만
골라와서 나리 부르스 추면서 난장질을 해?
참 저렴하게 세트로 놀고 있네.
잘못 했다는 것을 알면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두번 다시 그러지 말아야지
똑같은 행위를 반복해서 한다는 것은
무엇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처먹는 것이 장땡이라는
빠가된 대갈통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면서도 몇몇이 이쁘다고 해주니
지 잘난 줄 알고 천방지축 헛소리나 해되고..
여기서 유래된 말이 뭔지 알어?
개버릇 달탱이에게 준다는....
어? 이것도 아닌가???...
참 저렴한 식히들이네...
쓰브럴~~~
이라고 쓰고 싶은데...
감히 덤빌 엄두도 나지 않아....
괜히 덤볐다가 한대 맞으면 나만 손해인데....
그저 상상만....
난 왜 이리 소심할까????.....ㅠㅠㅠㅠ
댓글목록
글의 해석이 그리 되나요?
남성 우월주의의 의미는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그럼 제가 잘못 비유를 했네요..
그런데 너무 확대 해석 하는 것이 아닌지?
남자든 여자든
욕 먹을 짓을 했으면 당연히 욕 먹어야 하고
맞을 짓을 했으면 당연히 맞어야 합니다.
기준 잣대는 남녀의 구분이 아니라 인성 혹은 행위의 구분이죠.
남성우월주의 개념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오해 마시기를...
달님 어디 가서 바보라는 말 함부로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그건 극비 사항이라...ㅋ
바보 맞아요. 그래서 바보 짓을 잘 합니다...
특히 바보들 볼 때는 더 바보짓을 합니다...ㅋ
그리고 공공의 적이 아니라 그냥 맘에 안들어서 패는 겁니다.
왜?
위에 썼잖아요.. 바보라서...ㅋ
참고로 바보는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하여도 말 잘 안듣습니다.
그러니 괜히 힘 빼지 마세요...
달님..
가로수님은 제방에 오신 손님이고 손님의 룰을 지키신 분 같은데
문제 있나요?
에고~ 저도 얼핏 봤는데 너무 확대해석
(오늘 이 단어 자주 쓰네...ㅋ)
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물론 달님에게 댓 달았지만 제방에 오신
손님이니까 당연히 손님 대우 해주어야 하지요.
달님도 손님. 가로수님도 손님,,,
혹시 그 분이 달님 글에 가면 손님 대우 하지 않으셔도 무방
하지만 제 방에서의 손님 기준은 달님이 판단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판단 하는 겁니다.
월권은 하지 말아 주시기를...
욕은 맘속으로만~~ㅎㅎ
좋아요 6
거침이 없고 멋져부러!!하려는데
고런 영양가 있는 말을 하려다 말았다니!!
나도 이 말을 취소를 해야 말아야되는지 헷갈려부러^^
난 왜 이리 대범?하고 이 난리인지 ㅎㅎㅎ
소심한 사람끼리 ㅋㅋ
원래 하려던 것은 계속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니 좋은 말 계속...ㅋ
욕은 맘속으로만~~ㅎㅎ
좋아요 6그래서 상상으로만 합니다...ㅋ
좋아요 1
본글에는 인사 차원에서
어복님의 글에는 진심으로 좋아요~를..ㅋ
비 오는데 두 분 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묘~
저는요?...ㅋ
좋아요 1
두 분 다~ 라고 했슴다~
지금 배 아픈데 눈사이님땜에 웃느라
쫌 더 아파졌다는... 채김지세요~^^
제가 소심해요.
본 글은 인사...어복님은 진심... ㅠㅠㅠ
나는 그냥 인사래.... 으왕~~ 엉엉엉~~~~.
참 내일부터 안보이면 일 하러 중동 간 줄로 아세요.
채김 질 사람도 많은데 엘레나님까지 채김 지려면
빨리 직업을 구해야 해서리..ㅋ
안들리
크게 한번 ㅎㅎㅎㅎ
사내식히는 욕하면 안되고
여자는 욕해도 되는건가요?
여자는 꽃으로도 패면 안되고
남자는 몽둥이로 패도 되는거고?
상당히 남성우월주의 글에
여자를 위해주는듯한 글에도
묘하게 불쾌한듯하네요ᆢ
글의 해석이 그리 되나요?
남성 우월주의의 의미는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그럼 제가 잘못 비유를 했네요..
그런데 너무 확대 해석 하는 것이 아닌지?
남자든 여자든
욕 먹을 짓을 했으면 당연히 욕 먹어야 하고
맞을 짓을 했으면 당연히 맞어야 합니다.
기준 잣대는 남녀의 구분이 아니라 인성 혹은 행위의 구분이죠.
남성우월주의 개념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오해 마시기를...
알쓰요
걍 부드럽게 쓰고자한건거죠
패수~~^^
명절 잘 보내십셔~~
이번 추석에 로또 사세요. 아마 1등의 당첨이 갈지도 모르니...^^
좋아요 4
공공의적?만 패세요
끼워팔기 떨이장 펼쳐어요..?
눈사이 먼짓 하지 마세요
눈사이 멀면 제법 바보같아 보이거든요
가로수님 자물쇠 댓글 달았노코 왜 순삭해요
내가 분명히 언급했었는데요
님 글은 스치겠다고
아는척 하지 말아요
떳떳하게 댓글 달던가 하세요
달님..
가로수님은 제방에 오신 손님이고 손님의 룰을 지키신 분 같은데
문제 있나요?
앙심이 묻은 댓글도 님 손님대우 해줘야 하나요
눈사님한테 단 댓이 아니고 내한테 단 댓
이잖아요..!
에고~ 저도 얼핏 봤는데 너무 확대해석
(오늘 이 단어 자주 쓰네...ㅋ)
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물론 달님에게 댓 달았지만 제방에 오신
손님이니까 당연히 손님 대우 해주어야 하지요.
달님도 손님. 가로수님도 손님,,,
혹시 그 분이 달님 글에 가면 손님 대우 하지 않으셔도 무방
하지만 제 방에서의 손님 기준은 달님이 판단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판단 하는 겁니다.
월권은 하지 말아 주시기를...
저 댓은 가로수님에게 답한거에요
순삭했어도 제가 밧잔아요
월권은 아니잔아요..?
↑
에고~ 또 제가 이해가 않되게 잘못 썼나요?
제 방에서의 손님 기준은 제가 판단
달님 방에서의 손님 기준은 달님이 판단
제방에서 달님 댓글에 댓을 쓰든 말든 제방의 오신 손님이라는 말인데..
제 방에 오신 손님이 다른 손님에게 댓글을 썼다고
하여도 제 방에서의 손님 대우 여부는 제가 판단 한다는 말인데...
그리고 호스트는 손님이 들어 오면 여기저기
다 참견 해야 합니다.
손님끼리 티격태격 하면 당연히 껴들어야지요.
참견쟁이...ㅋ
달님 어디 가서 바보라는 말 함부로 안해주시면 안될까요?
그건 극비 사항이라...ㅋ
바보 맞아요. 그래서 바보 짓을 잘 합니다...
특히 바보들 볼 때는 더 바보짓을 합니다...ㅋ
그리고 공공의 적이 아니라 그냥 맘에 안들어서 패는 겁니다.
왜?
위에 썼잖아요.. 바보라서...ㅋ
참고로 바보는 누가 뭐라고 한다고 하여도 말 잘 안듣습니다.
그러니 괜히 힘 빼지 마세요...
맘에 안들어서 패는데 누가 머라했어요
왜 끼워팔기로 조롱해요
내가 지금 님 방에 손님으로 온줄 아십니까
누가 뭐라해도 말 잘 안듣는다면서
남은 왜 갈키려 들어요?
그거부터 어불성설 언어 도단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