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창고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엘레나 댓글 9건 조회 1,559회 작성일 19-09-09 10:48본문
...
댓글목록
고맙습니다
엘레나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되셔요 ^^
댓을 썼다가 지우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한번 썼다가 다시 지었습니다...ㅋ
마음이 따뜻한 분,....^^
님도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람미다~♡
좋아요 2
소금님 위로해 주시는 거예요?
오모나~~ 맘씨도 예뻐요^^
이 글보고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서울에서 오래살았어도 정작~
안가본곳이 너무 많네요.. 남산도 못올라가봤네요
그나마 아이들 어릴때는 몃몃곳은 가봣는데..
이제아이들 다 크고 나니.. 일부러아니면 갈일이 없네요~^^*
소금님 위로해 주시는 거예요?
오모나~~ 맘씨도 예뻐요^^
이 글보고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엘레나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되셔요 ^^
님도 편안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람미다~♡
좋아요 2
메에롱~~ㅎㅎ
저 번에 조 쬐그만 입으로 메롱 거렸다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오래살았어도 정작~
안가본곳이 너무 많네요.. 남산도 못올라가봤네요
그나마 아이들 어릴때는 몃몃곳은 가봣는데..
이제아이들 다 크고 나니.. 일부러아니면 갈일이 없네요~^^*
저도 마찬가지 서울촌놈 입니다.^^
저는 강북 살아서 특히나 강남쪽을 모르지요.
남산은 산책갈 때마다 든 생각이
서울시민에겐 그나마라도 있어서 다행이지만
산에겐 참 안됐다는 것..
도심에 완전 섬처럼 있는 게 글케 느껴지더군요.
댓을 썼다가 지우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한번 썼다가 다시 지었습니다...ㅋ
마음이 따뜻한 분,....^^
소금님 맘에 쫌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길 바레요~
어떻게 되던가요?
지우개 자국이 남던가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