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아름다운지-윤종신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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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라 댓글 25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9-08-27 21:20본문
창을 열었더니
바람이 시원하게 들어오네요.
어제 아침까지 시끄럽던 매미는
모두 어디로 간걸까요?
..돼지등뼈로 끓인 감자탕에 수제비 넣어서 먹었더니
적당히 배부른게 기분 좋아요. ^^
댓글목록
추천 1빠와 댓글 1빠 ㅋ
매미 1주일을 노래(?) 하는걸까 아니면 울어대는 걸까
엉아 구슬피 울어대는걸로 간주
왜? 2~3년을 암흑 속에서 기다리다
겨우 밖의 세상에 나왔는데 1주일을 살다가....그만
엉아도 엊저녁에 창문을 열고 잠이 들었나 봅니다
새벽녁에 선선해서 창문을 닫았습니다
엉아에게도 감자탕좀 주삼
혼자만 드시고 약 올리지 말구.....ㅋ
좋은 저녁시간이 되삼
오랜만에 뵈어요 칼라님 ~
여기날씨에 딱 ~인 메뉴 ㅎㅎ
보나마나 디게 맛난저녁이었을듯 ...
점점 귀찮아지네요 저는 ㅋ
여긴 가을장마라네요 자주 뵈어요 칼라님 ^^
칼라님은 여전히 아름다울실것 같음~~
매미는 아마도 다이~~ㅎ
감자탕에 수제비...
이곳엔 요리 고수분들이 많으신듯해요
잘 듣고 가요 ^^
칼라님~~~♡
이게 얼마 만인지..
진짜 올만에 인사드려요.
잘 지내셨나요?
서로 어긋나서 자꾸 못 만나네요.ㅠ
아직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살것같아요.ㅋ
저녁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노래선물 감사요~♡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진짜 반가웠습니다.~^^*
칼라님 반갑습니다
이젠 아침저녁 제법 시원하지요?
음치계의 거장이라...
옛날 복면가왕때 김연우라는 가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읍...ㅋ
오랜만에 뵈어요 칼라님 ~
여기날씨에 딱 ~인 메뉴 ㅎㅎ
보나마나 디게 맛난저녁이었을듯 ...
점점 귀찮아지네요 저는 ㅋ
여긴 가을장마라네요 자주 뵈어요 칼라님 ^^
예쁜 파스님 오셨네요^^
자주 봬요~~
오늘 아침에도 여지없이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 아직 여기 있습니다!!
돼지등뼈 감자탕에 수제비라...맛났겠다요..
지는 엊저녁 맛난 동태찌개 먹으러 갔다가 식당이 문을 닫아서리...ㅡㅡ
어쩔수 없이어 롯데백화점9층 식당가에서 한끼 떼움요!
쪼꼼만 먹어도 배부른 저는 이제 어찌할까나요?ㅋ
오늘 아침에 여지없이 맴맴 울고 있더라구요
밤에는 안 우는 건가
제 섣부른 판단이 잘못 된겁니다^^;;;
쪼꼼만 먹어도 배부르면 이제 살 빠질 일만 남았겠네요
부럽부럽^^*
문제는 말이져~~~~
쪼꼼만 먹어도 배부른데 터지기 직전까지 먹고 있는 제가 보인다는거..ㅠㅠ
칼라님 다녀간 것도 몰랐네요 ㅎㅎㅎ
직접 만들어서? 칼라님 요리 잘 하잖아요.
여전히 아름답냐구?
아니!!
첨부터 그런거완 거리가 멀어서! 여전히 난 그냥그래 종신아~~~^^
근데 국내생활 다 청산하고 외국가서 산다며? 언제?
질문이 도대체 몇개여요?ㅋㅋㅋ
1. 직접 만들었음. 그러나 요리는 아님
2. 여전히 아름답지 않으니까 뒤돌아간 사람은 잊어야쥬
3. 종신옹은 9월에 방송 정리하고 외국으로 간다고^^
진지한 댓글 적어놓고 보니 웃기네요
ㅍㅎㅎㅎㅎ
이따 봐요~행님^^*
즐감했어요, 칼라님~
내가 좋아하는 두 가수... 노래...
군나잇~^^*
내일 님~ 군 모닝^^*
좋아요 0
앗 추억소환 ㅜ.ㅜ
이별하고 많이 들었던 곡ㅎ
그때의 감정 막 돋아나구.........추억은 방울방울
반가워요 칼라님^^
퍼뜩 털어 놓으시옷!^^
좋아요 1
이 노래하고 이별 택시 많이 들었죠.
반가워요 일별님~~^^*
칼라님 반갑습니다
이젠 아침저녁 제법 시원하지요?
네~ 시원해져서 살만 하네요. ^^
먹는 거 조금씩이라도 잘 챙겨 드세요.
그래야 건강해져요.
아프지 마시고요^^*
네 칼라님도 건강하시고
여기서도 자주 뵀으면 합니다 ♡
칼라님~~~♡
이게 얼마 만인지..
진짜 올만에 인사드려요.
잘 지내셨나요?
서로 어긋나서 자꾸 못 만나네요.ㅠ
아직 낮에는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살것같아요.ㅋ
저녁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노래선물 감사요~♡
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진짜 반가웠습니다.~^^*
진실님~~
정말 오랜만이죠?^^
제가 좀 뜸하게 오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언제 수다 한 판 벌여야 하는데요 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ㅠ
언젠가는 수다 한판 벌일? 날이 오것죠.ㅋㅋ
기다리고 있을께요~~♡
남편을 어디로 보내버려야 ㅋㅋㅋㅋ
좋아요 0
잠깐 보내버릴 때
슬쩍 기별을 주셈.
목욕재개하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요^^
칼라님은 여전히 아름다울실것 같음~~
매미는 아마도 다이~~ㅎ
감자탕에 수제비...
이곳엔 요리 고수분들이 많으신듯해요
잘 듣고 가요 ^^
김연우 노래 좋아합니다.
저는 뭐 요리랄 것도 없어요.
걍 뼈 푹 고아서 이리저리
굿 밤 되세요^^*
추천 1빠와 댓글 1빠 ㅋ
매미 1주일을 노래(?) 하는걸까 아니면 울어대는 걸까
엉아 구슬피 울어대는걸로 간주
왜? 2~3년을 암흑 속에서 기다리다
겨우 밖의 세상에 나왔는데 1주일을 살다가....그만
엉아도 엊저녁에 창문을 열고 잠이 들었나 봅니다
새벽녁에 선선해서 창문을 닫았습니다
엉아에게도 감자탕좀 주삼
혼자만 드시고 약 올리지 말구.....ㅋ
좋은 저녁시간이 되삼
어제 아침에도 베란다 창에 붙은 매미를
날려보냈어요.
1추 고맙습니다 ^^
참고로 제가 만든 감자탕 맛은 쏘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