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잡는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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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엘레나 댓글 8건 조회 1,298회 작성일 19-08-06 14:5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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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잘 댕겨오신 거 같슴다..ㅋ
근데~
글 삭제 안하시면 안될까요?
사람마다 글엔
고유의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사람의 글은 그 느낌이 좋아서
가끔 엄마 냄새 맡듯이 다시 보고싶기도하지요.
근데 가서 볼려하니 없으면~ㅠ
우리들의 인연이
어디까지일지 모르지만
있는 동안엔 서로 다시 보고싶으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슴다~♡
쩌기 쑤구리고 있는
아재 찾은. 듯 해요
작년 소사진이
기억이 나네요 ㅎ
휴가 잘 댕겨오신 거 같슴다..ㅋ
근데~
글 삭제 안하시면 안될까요?
사람마다 글엔
고유의 느낌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어떤 사람의 글은 그 느낌이 좋아서
가끔 엄마 냄새 맡듯이 다시 보고싶기도하지요.
근데 가서 볼려하니 없으면~ㅠ
우리들의 인연이
어디까지일지 모르지만
있는 동안엔 서로 다시 보고싶으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슴다~♡
네, 그러겠습니다.
태풍은 지나갔거나
사그라들거나 한 것 같은데
또닥또닥 떨어지는
빗소리가
선명해서
잠들기가 싫은 날도
있네요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바람이 좋아요
손폰으로 보면 보일라나요?
전 안 보이는데요? 배꼽만 보이고...
있다가 밤에 사진 바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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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사진 어딘가에 "다슬기 잡는 아재"가 계시는군요...ㅎㅎ
컴으로는 사진 확대도 안되니 찾아내질 못하겠어요
대~~~충 어디쯤이려니......ㅋㅋ
조기 점으로보이는 검은옷 입은 아저씨 보이잔여~~~
근데..두명인데??ㅎㅎㅎ
한명은 흰모자인가?
ㅎㅎㅎ~~~ㅠㅠ
가능하면 있다가
사진을 바까보겠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