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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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33건 조회 1,453회 작성일 19-08-07 12:17본문
시류에 편승하여 연서를 쓸 것인가
아니면 나만의 이야기를 쓸 것인가에
잠시 양쪽을 보니
돌아 가지 않는 댁아리로 아무리 굴려 본들
어느 하나 쉬운 곳이 없네
그런데, 그나마 연서라도 써야
개미눈곱만치라도 관심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가득이나 점점 변방으로 몰린다는 위기감에 매일 밤 뜬 눈으로 보내는데....
(쓰브럴~ 언제까지 기생살이 글이나 써야 하나...)
하여,
연서를 쓰고자 했지만....
마음을 셀레이게 하고 감동을 주는 달콤한 이야기
~ 를 쓸 재주도 없고
~ 은 개뿔.... 이팔청춘도 아니고...
그냥 오슈~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지만...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 하는 것은
다 팔자려니 생각 하고..
누구?
바로 당신!
댓글목록
자스기 계속 빼네...
남들이 밀어 줄 때....
어? 이러면 않되는데.. 하면서 은근슬쩍 가는기다.
어차피 다 간다고 생각 할텐데 뭘 쭈삣거리나...
안되요~되요~되요~되요~~~~~
자 우리 moon light! 홧팅!!!!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참 이건 아닌가???...ㅋ
너 때문에 상처 받을 정도의 내공이 아닌 것 같은데?
너보다 한갑자 이상의 내공이 보이던데?..ㅋ
내일 작성일
이걸 연서라구 썼스요!
에공~~내 8짜야...넣어둬요.ㅜㅜ
ㅋ
dd 작성일
으이그~~~
아무거나 걸려라 문어발이라도
말은 상대가 특별한듯 해야지
불특정 다수 상대로....
연후 작성일
ㅋㅋㅋ
성의 부족한 연서 네요~
더운 여름이니 다 이해됨~ㅋ
이런~ 세상에나~
연서를 쓴 게 아니고
오히려 멀리
도망치게 만들려는 언어이고 행동이고 글쓰기...같아요.
연후 작성일
ㅋㅋㅋ
성의 부족한 연서 네요~
더운 여름이니 다 이해됨~ㅋ
dd 작성일
으이그~~~
아무거나 걸려라 문어발이라도
말은 상대가 특별한듯 해야지
불특정 다수 상대로....
내일 작성일
내마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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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순진하고 수줍고 새가슴이고 또 뭐 없나?....하여 이분야는 젬병이라...ㅋ
말씀 하신 걸 보니 고수의 느낌이 나는데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요..^^
허스키 작성일
장어낙시 연서 같아요
줄낙 줄줄이 걸어 놨다가
하나만 걸려라 하고
그나 저나 내일 님이 일단 뺀치
할걸로 봐서는 입감이 션찬은듯 해여
다른 걸로 바꿀까요?
아주 좋은 걸로 추천 해주시기를...ㅋ
행님아 작성일
잘 하셨음돠~!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연서의 투망을 날리다가
어느 한 거시기만 걸리면
기~~냥! 낚아채는 거죠 선수잖아요?ㅎㅎ
역시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본다니까...
행님... 시간 있으면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차나 한잔 하면서 세상 살아 가는
진솔한 이야기나...
아니 이건 삼국 시대건가?...ㅋ
그냥 치맥이나...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암튼 싱거우시네ᆢ
양다리도 아니고 문어발루다가-.-;
요즘 문어발이 대세입니다...
부산쪽에 파란 문어도 두마리나 나왔다고 하는데...ㅋ
내일 작성일
그지, 암거나 걸려라...머 그런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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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보내며 작성일
그리해서 대는법을 못봤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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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님
시간 있으면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인생의 의미에 대하여 진솔하게
이야기 하면서 차나 한잔....... 가만 이건 고려시대 이야긴데...ㅋ
그냥 치맥이나...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앗ㆍ지금 보란드끼 한분딱!!! 찍은거야요? ㅎㅎ
지대로 연서 좀 써봐요~~
어제 톱달님한테 축하만 하시든데 ~~~
제가 연서 쓰는 것에 소질이 없어서리...
" 세상 살아 가는게 다 똑같은거지 뭐 특별 날 것이 있겠습니까?
그냥 마음 가는대로 가면 되고,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다 팔자라고 생각 하면 편한 것을..."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연서가 되나요?....ㅋ
내일 작성일
이걸 연서라구 썼스요!
에공~~내 8짜야...넣어둬요.ㅜㅜ
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넣어두시라네요
어여ᆢ접어두세요~~ㅋㅋ
내일 작성일
이게 딱 찍은거냐, 걍 암나 걸린거지!ㅋ
눈사님, 달빛님보다 힘쎄여?
싸우면 누가이겨여?
ㅋ
하루를보내며 작성일
바랄껄 바라시지 에이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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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눈사이님이요
ㅎㅎ
공식적으로는 달빛이 쎄요..
저 무대포 이길 장사가 어디 있나요?...ㅋ
그런데 비공식으로는 제가 이겨요.
제가 원래 똥고집에 일가견이 있어서리...ㅋ
야 니까지 왜 그러나 .
일이 너무 커져버렸구먼.
통제도 안 되고.
ᆢ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없네!
말을 할수도 없고 안 할수도ㅡ;ㅡ
그냥 넘어가.
자스기 계속 빼네...
남들이 밀어 줄 때....
어? 이러면 않되는데.. 하면서 은근슬쩍 가는기다.
어차피 다 간다고 생각 할텐데 뭘 쭈삣거리나...
안되요~되요~되요~되요~~~~~
자 우리 moon light! 홧팅!!!!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참 이건 아닌가???...ㅋ
빼는게 아니고 분위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잖아.
ᆢ말 보태면 그걸로 또 뭐라할거고.
안하면 비겁한 놈으로 취급하고ㅡ;ㅡ
내일 작성일
ㅎㅎ
비겁하다 취급받지말구
말보태봐요.
절대 모라 안할검다.^^
침묵만이 답인거 같음.
님도 아시다시피 별거 없잖아요^
ᆢ나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다니.
너 때문에 상처 받을 정도의 내공이 아닌 것 같은데?
너보다 한갑자 이상의 내공이 보이던데?..ㅋ
아니 이상황에서 뭐라 하는 놈(연?)이 이상한거지..
왜 그걸 신경 쓰냐?
글고 우리 moon light님이 언제부터 남의 이목을 신경 쓰셨나?
그냥 네 방식대로 해바.. 한번은 먹혀 든다는 생각으로...ㅋ
주어를 학실히~~~~~ 하심이 옳은줄~~~아뢰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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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복님은 낚시줄 드러울때 괴기 하나만 잡을려고 하시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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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글츄~~낚시꾼은 원하는 대상어가 있쥬.
대상어에 따른 밑밥.미끼. 낚시대.릴. 원줄.목줄.찌
모든게 딱하나 잡고자하는 대상어를 목표로하는
낚시쥬~~ㅎ^^
저도 물론 당연히 있죠..
여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