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번호 4개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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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칼라 댓글 20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9-07-20 21:30본문
아무 생각없이 자동으로
5000원 어치 샀는데
50,000원이 됐네요. 4등이래요
웬일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살다가 별일 다 겪어 보네요^^*
댓글목록
15년 전쯤..자동으로 산 로또번호를 대충 읽어두고
대학동창들 모임에 나간자리에
마침 티비에 로또방송이 나오는데...
느낌이 쎄 한겁니다.
아무래도 아까 딜다본 로또번호가 당첨 된 기분이..
술자리에서 그랬죠 야 나 1등 된거 같은데??
집에 가봐야 할것같다..
친구들의 반응은 닥치고 술이나 처먹어~~
새벽2시쯤 귀가해 잊고 잠들었다
다음날 인나자마자 맞춰봤죠.
12 23 32 35 41 44 <- 1등번호.
12 23 32 35 42 44 <- 내 번호...
#@%$@!#%!#%!$!@#$!#%#!%!$!#@$!@
저 한 며칠 앓아 누웠답니다.
그때 받은 금액이 세금띄고 122만원;;;
그 후로 매주 1만원씩 투자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믄 제 운은 그때 다 하지 않았을까...;;;
도미노피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돌립시다.
아 욕심이 너무 과했나^
앗 ~ 로또기계의 실수~~ ㅋ
축하드립니다.
비상금 지갑밥으로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 *
5개도 맞아봤네요
백만원 남짓
오만원짜리는 세번
내가 아니라 울남푠
와~~ㅎ
축하드려요 칼라님 ^^
한줄에 숫자 네개 맞는게
보기보다
쉬운일 아니더라고요~~ㅎ
칼라님
이번에는 일등 되었습니ㄲ ㅓ?
안보이셔서 안부차
왔어요.
칼라님 연락처 주세요.
얻어 먹으러 가게요...ㅋ
어쩌다 로또를 사면
맞추어 봐야 하는데
3달이 되도 안맞추는
게으른 숙희도 있어요
축하 드려요
10 배수익
헉!! 운수대통!!
몬 일은~ 집안 일이지롱
살다보면 그런일도 생기쥐
난 아직도 안 맞쳐봤는데^^
안 맞춘거 버리고 82 사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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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댓글로 얘길해서 다 아시겠지만 둘째형부가 매년 명절때
한장씩 주시는 로또가 3등에 당첨되서 친정식구들한테 밥한끼 산적이 있다는..ㅋ
당첨됐다는 말은 안했지만..ㅋㅋ
지금껏 형부가 주신 로또가 5만원짜리도 몇번됐었고 기본 5천원은 됐다는..ㅋㅋ
가족과함께 기분좋게 맛있게 드시는 칼라님 이 막 떠오르네요.~^^
오늘 중복이니까 보양식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도 챙기시길요.
☕☕모닝허니커피 두잔 놓고 갑니다.
하나는 행님꺼야요. ~~~ㅋㅋ
한 2개월전쯤
5000원짜리 샀는데
오만오천됐어요
두줄이 됐더군요
더러 삽니다
큰집가면서
동서께 드렸는데
오만원짜리 됐고
또
큰딸도 줬는데 오만짜리
여동생도 오만원
사는김에 사서 잘 나눠준답니다
작은딸은 작년 추석전 벌초하고 산 복권이140만원
되기도 하더라구요
가끔 사는데
1주일이 행복하자나요
여튼 추카함다
어머나!!
금손은 따로 계셨네요^^*
점을 보고 해도 맞추기 힘들다는
로또를 마이더스 손이네요
15년 전쯤..자동으로 산 로또번호를 대충 읽어두고
대학동창들 모임에 나간자리에
마침 티비에 로또방송이 나오는데...
느낌이 쎄 한겁니다.
아무래도 아까 딜다본 로또번호가 당첨 된 기분이..
술자리에서 그랬죠 야 나 1등 된거 같은데??
집에 가봐야 할것같다..
친구들의 반응은 닥치고 술이나 처먹어~~
새벽2시쯤 귀가해 잊고 잠들었다
다음날 인나자마자 맞춰봤죠.
12 23 32 35 41 44 <- 1등번호.
12 23 32 35 42 44 <- 내 번호...
#@%$@!#%!#%!$!@#$!#%#!%!$!#@$!@
저 한 며칠 앓아 누웠답니다.
그때 받은 금액이 세금띄고 122만원;;;
그 후로 매주 1만원씩 투자 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믄 제 운은 그때 다 하지 않았을까...;;;
아 많이 아까우셨겠슴다.
아무리 그래도 설마 100여만원짜리 하나로 인생의 운이
다했겠어요.
헐~~ 진짜 아깝네요.
저라도 병 낫을 거예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라는 게 신조라
너무 크게 오면 무서울 거 같기도 해요.
바그 님의 행운은
유리와 이든이 만난 것으로
쭈욱 이어지지 않을까요?
와~~ㅎ
축하드려요 칼라님 ^^
한줄에 숫자 네개 맞는게
보기보다
쉬운일 아니더라고요~~ㅎ
로또 사본 게 다섯 손가락 안에 들거든요.
신기해서 막 자랑하는 거예요^^*
5개도 맞아봤네요
백만원 남짓
오만원짜리는 세번
내가 아니라 울남푠
와~ 고수 님이 따로 계셨네요^^
저희도 로또는 남편이 주로 사는데
5000원 짜리도 안 맞더라구요.
25년 전 긁는 체육복권에서 25인치 TV 맞아서
언니네 집들이 선물로 준 적은 있어요. 남편이요^^
앗 ~ 로또기계의 실수~~ ㅋ
축하드립니다.
비상금 지갑밥으로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 *
딸이 굽네 치킨하고 보쌈 먹는답니다
소문 내지 말걸 그랬어요^^*
도미노피자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돌립시다.
아 욕심이 너무 과했나^
이 밤에 피자라뇨?
뱃살 나오면 우짜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