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밥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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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8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9-07-05 09:47본문
재주도 없고 능력도 없고 또 워낙 고수들이 즐비 하다 보니
중앙 진출은 감히 엄두도 못내고 변방에서 머물다 보니 가마떼기로 보이는지..
아침에 기상도 안하는 양반들이
거죽 때깔이
거무틱틱 한 것이 좋으냐
누리끼리 한 것이 좋으냐...
내 참~~ 보여 줄 수도 없고...
거무틱틱하든 누리끼리 하든
기상만 잘하면 장땡인 것을
쥐 잡는데 깜장이가 왜 필요하고 흰둥이가 왜 필요 한지.
하여간 빈수레가 참 요란 해요...ㅋ
눈탱이가 스든 익륭이 스든
잘 스기만 하면 되는 것을
별호가 머시가 중요 하다고....
그래서 별호 가지고 있다고
온갖 양아치 질에
원숭이 따라 가지 못해 난리 부르스 추고
갖은 흙탕물들을 일으키는 건지...
눈탱이나 익륭으로 숨어서
개소리 왈왈 짖는 것들은
가심이 1인치도 안되는 새가심들이지만
마찬가지로 별호 있다고 개난장질 치는 것들은
대가리가 돌대가리는 증거 일 뿐
별호가 떳떳함을 대변(똥?..ㅋ) 하는 것은 아닌데....
내용이 중요하지 결코 가면이 중요 한 것은 아닐텐데...
내 참~~ 보여 줄 수도 없고...
쥔장!!!
악플이나 심한 욕을 한 댓글이나 본문들 ...
삭제하거나 블럭 시키지 말고 그런 것들은 그냥 아디 오픈 하셔!.
다 오픈해서 누가 그런 짓 했는지 똑똑히 보라고...
(그런데 내 가심이 왜 이리 벌렁벌렁 거리나.. 나 떨고 있나???)
참~~
이 이야기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고봉밥 먹읍시다.
장소와 날자만 잡으시소~
못 먹는 술이지만 술도 한잔 하고...
그런데 왜 먹느냐고는 물어 보지 마시기를...
그냥...
댓글목록
아무리 공손하게 두 손 모아 대갈빡 숙여도
거죽 때깔이 거무틱틱이나 누리끼리 하지 않아
변두리만 빈둥되다가 이름 모를 잡초처럼 사라 질텐데
뭘 힘들게 중앙 진출 할까요?ㅋ
그리고 원래 하룻강아지가 뎀비는 법입니다.
기선 제압을 위하여 일단 호통부터 시작 했다가
나중에 몇대 터지다가 울고 가면 되는거지...ㅋ
무엇인가 오해를 하시는 것이 아닌지?
먹자고 한 말은 있어도 산다는 말은 전혀 보이지 않는데???..ㅋㅋ
전... 수저만 들고 가까요?ㅋ
많이 안 먹는데...ㅎ
아니 그 무거운 수저를 들고 오신다고요?
굳이 무거운 수저 들고 오시지 말고 몸만 달랑 오세요. 차비랑..ㅋ
이유님에게는 특별히 두가지 옵션을 드립니다.
고봉밥에 몸만 달랑 오시거나 아니면 그쪽에서 두리만 묵읍시다.
인수봉 정상에서 "이유 없이 참견 말고 이유 없이 나와라" 라고 방송하면 나올거죠?...ㅋ
낭만 작성일
거 모처럼 중앙 진출을 허시려면..
공손하게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후..
꾸벅 ~~ 다 들 무탈 하신요~~
이렇게 공손허게 인사부터 허신 다음..
이러니 저러니 허셔야지..
어디서 감 히 중앙을 바라 보시구...
호통부터 치시구..ㅋㅋ
요즘 벌이가 좋으신가 봅니다.
고봉밥도 사신다고
온 동네 방네.. 초청두 허시구.... ㅋㅋ
아무리 공손하게 두 손 모아 대갈빡 숙여도
거죽 때깔이 거무틱틱이나 누리끼리 하지 않아
변두리만 빈둥되다가 이름 모를 잡초처럼 사라 질텐데
뭘 힘들게 중앙 진출 할까요?ㅋ
그리고 원래 하룻강아지가 뎀비는 법입니다.
기선 제압을 위하여 일단 호통부터 시작 했다가
나중에 몇대 터지다가 울고 가면 되는거지...ㅋ
무엇인가 오해를 하시는 것이 아닌지?
먹자고 한 말은 있어도 산다는 말은 전혀 보이지 않는데???..ㅋㅋ
고봉밥..
밥심이 중요하죠
암요
맞심니다. 밥심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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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작성일
원숭이 의문의1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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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는 무조건 패해야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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