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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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7건 조회 1,122회 작성일 19-07-10 16:21본문
비가 온다는 기별이 있어서
미리 헷가닥 할까 하다가 지난 번 처럼 안오면
헛물만 먹을까바 헷가닥은 아직....
가뜩이나 더위 먹어서 맛이 가고 배 부른데 헛물까지 먹으면...ㅋ
잠시 옆방을 훔쳐 보니
과거 전사들이 슬슬 모이고 전운이 감도는 것 같은데...
그라지라~
사람이 변하면 죽을때가 다된겨~
변하면 안되지라~~...ㅋ
그래도 하나는 조금 바뀐 것 같은데 아직은 정확히 모르겠고...
어쨌거나
슬슬 재미 난 구경이 벌어 질 것 같은데
그짝 가서 자리 잡고 구경 하다가는 나도 한대 맞을 것 같아
멀리 개구멍 통해서 구경이나..... ㅋ
참! 정작 중요한 이야기를 깜박 했네...ㅋ
쥔장님~~~~~~~~~~~~~~~~~~~
거 웬만하면 삭제 하지 맙시다.
화초는 온실보다 야생에서 더 잘 자랍니다.
아주 심각한 내용들이 아니라면 설사 욕이 들어 간다 한들
그냥 놔 두심이 어떠련지요?
(개식히, 소식히, 똥개식히,,, 그냥 놔두세요)
그리고 글이(댓글 포함) 정 문제 된다고 판단되면 반대로 아디를 오픈 하세요.
익명으로 쓸 경우에...
청정지역으로 계속 있으면 좋겠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고
또 독자들도 어느정도의 허용치는 가지고 있을터,
게시판 내용들은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 하라고 하고
정도 이상 지난 것들만 손수 손을 보심이 어떠련지요?
쥔장님의 개입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쥔장님도 잠시 먼 산 바라보면 조깅 할 시간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조깅 안하신다고요?
그럼 주무세요...ㅋ
어쨌든
삭제 하지 말고 블럭 치지 말고
차라리 아디까지 그냥 다 오픈 합시다!!!
댓글목록
그래서 영흥도 오프는 언제 하신다구요?
가을에요?
올만이네요~~~
영흥 벙개가 아니라
고봉 벙개가 곧 코앞으로 닥칠 예상?ㅎㅎ
예전 쉼터? 헉? 이름도 잊었네요?
아~ 쉼방! 수순 밟는 건 싫으네요!
벌써 부터 걱정! ㅎㅎ
행님 ㅋ
사람이 많아지면 싸울일도 생기고
막 그럴겁니다
수키는 담넘어 구경만....
눈사님 방가요^^^ㅋㅋㅋ
좋아요 0내가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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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누구긴?... 푸딩이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