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y Moore / Nothing's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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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4건 조회 715회 작성일 23-09-06 13:19본문
하~
이곳에 오면 전체 게시판을 먼저 보게 됩니다.
위에서 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한 페이지를 다 읽었지만
도대체 저 분은 왜 저토록 화가 나셨는지 의문이 드네요.
나는 쩌리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정확히도 모르지만
별로 좋게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는건 알겠네요.
제목마다 쩌리~ 글쎄요. 왜죠??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
이제 늙어 갈 날들만 남겨 놓은 우리들 아닙니까??
비록 고운 모습이 아닐지라도 같이 서로를 마주 보며
함께 나이 들어 가면 어떨까 하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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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시판 많이 당했더랬죠
지금 후회해요
모하러 시간 낭비 했나 하고 말이죠
그냥 지나갈 걸 하고요
피폐해요
맞서지 않는 거이 좋아요
경험담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어떻게 지내시나요 ?
요 며칠 덥더만요
건강하게 삽시다 !
빙수 먹는데 가격 비싸서 괜스레 먹었다 했죠
차라리 롯데리아 맛있어요
가격 글타치고 맛 없더군요.,
옛날빙수 최고지요
요즘 고급져서 건강빙수 하는데
넘 비싸요
밖 음식들 비싸지만 잘 하는데는 좋아요
인스턴트
가장 안좋고요
점심 먹고 뒹굴 합니다
쉬셈 !
,.;:.:;.,
날씨가 미쳤나봐요.
올해는 왜 이러죠??
빙수 맛있잖아요. 칼로리 폭발이라서 그렇지
저도 옛날 팥빙수가 더 좋아요.
진짜 팥 푹 고아서 만든걸로요. 깡통 팥 말고요.
저는 아이스크림이라도 ㅎㅎ
여름 늦더위 더 힘들죠
깡통
팥
맛나요
기억납니다
옛날빙수 최고요
ㅎ
칼로리도 맛있게 먹음 0%
사진도 올랴주셈
예쁜 사진들요
더위사냥
굿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