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빰에 맞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사 댓글 4건 조회 979회 작성일 23-09-12 14:02본문
어머나 저머나~..
에고~ 어찌 이런 일이..
그것도 백주 대낮에...
그 곱디 고운 손이 빰에 맞았다니
불쌍해서 어쩌나, 안타까워서 저쩌나..
그 고운 손이 전생에 무슨 죄를 졌기에
빰에까지 맞고 다니다니..
이제 저 손은 쪽팔려서 어케 다니노..
어찌 조상님들에게 얼굴을 들 수 있으며
또한 자손만대에 무슨 위업을 보여 줄 수 있을까나..
이를 우짜노..
쓰브럴~~
징말 세상이 미처 가고 있구나.
댓글목록
인마야 외계인 언어도 아니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 계속하나 ᆢ
ᆢ니노 이게 멋지다고 생각하나. 해독도 안 되는 언어를 사용하는게 자랑이다.
인마야 외계인 언어도 아니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 계속하나 ᆢ
ᆢ니노 이게 멋지다고 생각하나. 해독도 안 되는 언어를 사용하는게 자랑이다.
똘의 대갈빠글 가진 넘에게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보다
계란으로 바위 쳐서 바위 깨는 것이 훨씬 빠르지 않을까???
그렇게 좋아하는 논리와 지식 자랑 하기 위해 돌아 가지도 않는
대갈빡(잉? 대갈빡 또 출연하네...ㅋ)을 굴리는데 엄한 시간 쓰지 말고
뉴스 한귀퉁이라도 봤다면 그냥 이해가 될텐데...
아이다~ 똘팍은 3박4일 정독해도 이해를 못하지..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구나... 먄~~~
보배드림 가서 글 읽어봐라.
정보가 늦구먼.
쟈는 보배 가는 길 몰라서 못찾아 갈겁니다..ㅋ
보배 안가도 포털 뉴스에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