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갈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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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2건 조회 604회 작성일 23-09-12 17:14본문
별로 어울리지는 않는 단어들을
오로지 자신의 대갈빡 자랑을 위해 쓰는 것들은 그냥 넘어 가고..
담배와 대마초의 차이점은?
담배는 축적된 데이터가 있고
대마초는 시한이 걸려야 알 수 있다?
무슨 말이고?
무슨 시한?
아~ 됐고요...
어물전에 가서 스파게티 찾는 설명은 더 헷갈리니
이것도 그냥 넘어가고..
어쨌든,
핵폐수 먹고 싶나라고 했는데
이 말이 담배, 대마초 이야기와
적절한 비유가 된다고 생각하나?
도대체 뭔 말이고?
그래서,
바체님이 그걸 지적했는디...
그럼
아이고~ 지적해주셔서 황공무지로소이다~
하며 넙죽 절하고
고거이
대갈빡은 이렇고 몸통은 저렇고
그걸 지탱하기 위해 다리는 긴다리 둘, 짧은 다리 하나라서 블라블라..
라고 설명하거나
아니면
아이고메~ 지가요 대갈빡이 딸려 잘못 비유했네요
어거지로 하다보니 그케 된 것인디
머리 좋은 바체님이 대충 이해 하시라여~
이러면
대갈빡도 쪼까 체면이 살텐데
플럿이잖아. 멍청한 아지매야. 대굴휘가 그렇게나 안돌아가나...
지난 밤 더위 참기위해 이를 악물다가 걸레 물고 잤나?
징말로 궁금하데이~
걸레 문 악아리는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변하지를 않네..
참 지조 있는 식히야~~
부럽다~~
댓글목록
참고로 눈탱이는 익방에 단 한번이라도 글 써 본적이 없으니
어설픈 대갈빡으로 단정 짓지 마라요. 아라쬬?
저 분이 나보고
멍청한 아줌마라고 ㅋ~
아예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했네요.
상종하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저 분이 나보고
멍청한 아줌마라고 ㅋ~
아예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했네요.
상종하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참고로 눈탱이는 익방에 단 한번이라도 글 써 본적이 없으니
어설픈 대갈빡으로 단정 짓지 마라요. 아라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