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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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사 댓글 1건 조회 613회 작성일 23-10-28 13:18본문
그전에 봤던 영화
법조계와 정치계의 권력 게임을 그린 "더 킹" 속에 나오는 대화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아자씨와 펜싱
벌써 몇 일 째 도배를 한다.
아자씨는 간혹 봤어도
펜싱은 댁아리 털나고 처음 들어 보는데
보고 안보고를 떠나서
과연 아자씨와 펜싱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걸까?
시상은 하루하루가 급변하고
시급한 것들이 쌓이고 쌓였는데
아직도 개돼지로 보는 눈들은 변하는 것이 없네.
거기에 같이 춤 추고 있는 것들도...
쓰브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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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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