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도움좀 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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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20건 조회 1,664회 작성일 19-06-22 10:39본문
모든 님들 1주일동안 모두 편안하셨는지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엉아가 보기에 너무 안타까워서 글을 남겨 봅니다
물론 엉아보다 날고 기는 전문가가 부지기수 있겠지만.....
먼저 간 인간이 맘 편히 눈이나 감을런지.....
1. 고유정의 남은 유가족이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법원에 청구?
친권 뿐만이 아니라. 재산상속권. 특허권등 모든 권리행사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제일 중요한 것은 친생자 부존재 소송을 통하여 [천륜]을 끊어 내야만 합니다
고유정 같은 엄마가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들이 천명해야만 합니다
2. 현재의 법적 상속인은 6살난 아들뿐 입니다
현재 미성년자라 재산 상속의 친권을 행사할수 없지만 친권을 고유정이 가지고 있다면
성년이 될때까진 모든 권한은 고유정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는 아빠의 사망보험금. 아빠의 유무형의 재산권 모두 입니다
3. 눈을 감지 못하고 죽은 강씨는 과학기술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논문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특허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건 변리사와 상의를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특허권을 고유정이 가져가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4. 반드시 친족(동생. 남은 직계존속은 해당)이 제주 가정법원에 청구를 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판사는 부모가 자녀의 행복과 이익을 심각하게 헤치고 결격사유에 해당이 되는가
하는 판단을 하여 판결을 합니다
5. 현재 사회적으로 파장이 크고 큰 이슈가 되며 대한민국 백성의 눈과 귀가 한곳에 있습니다
대장간에선 쇠가 달아서 뜨거워 졌을때 풀무질을 해야 쇠가 물러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법률전문가 누군가가 나서서 봉사(?)를 해주면 되는데....
6. 그리고 부모가 범죄행위를 한 경우에는 친권을 상실해 주는 경향이 강하여
(반드시는 아니지만) 판사가 남은 친족의 손을 들어 준다고 엉아는 확신 합니다
이리하여 이번 살인사건의 판결과 별도로 친권 상실 여부를 먼저 선고 할수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7. 이 모두는 차려진 밥상 위에
밥을 먹는 김에 숟가락 하나만 더 얹으면 됩니다
탐라국 법률전문가 흉아들 봉사(?)좀 해주삼
그렇게 어려운 문제도 아닌데....아마 천당 갈겁니다
좋은 법률전문가 님들이 꼭 나타나기를 바래봅니다
모든 님들
좋은 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이 글을 탐라국 법률종사자 엉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살면서 이리 흉악한 여인은 처음이라
징역살이 밥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고유정의 친권박탈을 원하고 있을거예요.
다만 한가지 유족들도 그 부분을 가장 염려하는것 같던데
고유정이 재력이 상당한 가정이라더군요.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하여 판결을 유리하게 가져갈까 하는...
지켜보는 눈과 입이 많으니까 법원에서도 섣부른 판결보다는
국민의 정서에 맞는 판결을 내릴거라 짐작합니다.
지혜님...여름이 시작되려나 봐요.
더운 날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늘 안타까운 현실을 자주 접하시겠지만
전문가이신 지혜님의 능력이 절실해보이는데요 ㅎㅎ
감히 제가 추천을 ^^
늦게만난 이쁜 주름살 가진 분
지혜님 곁에 다가서길 바라며 ㅎㅎ
노래 잘 들었습니다
파스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주말 산행에.....한잔 째려서.....ㅋ
엉아도 한때는.... 그러나 세월 앞에 천하장사가 누가 있겠습니까?
엉아가 탐라국에 있었으면 어쩌면 벌써 무보수(?)로
먼저 다가 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의는 실현하는자 만이
정의를 말할수 있습니다
파스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월요일부터 홧팅 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죽은 전남편과 현남편 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아들의 마음의 상처가 염려되네요..
앞으로 살면서 그 어린 아이가 겪게될 아픈 상처들을 어찌할까요ㅠ
아이가 잘 견뎌내길...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합니다
고유정에게 엄마의 자격은 이미 없습니다
모든 권한은 박탈되어야 마땅합니다
...................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아픔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살고있을 현남편도
힘을 잃지 마시길...
곁에 계신 분들이 따스하게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넵 하늘호수님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살아 있는자는 그래도....
그러나 남아있는 자의 아픔
말로는 모두 형언 할수 없을 겁니다
하늘호수님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길
이 엉아도 바래 봅니다
하늘님
늘 행복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고유정의 친권박탈을 원하고 있을거예요.
다만 한가지 유족들도 그 부분을 가장 염려하는것 같던데
고유정이 재력이 상당한 가정이라더군요.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하여 판결을 유리하게 가져갈까 하는...
지켜보는 눈과 입이 많으니까 법원에서도 섣부른 판결보다는
국민의 정서에 맞는 판결을 내릴거라 짐작합니다.
지혜님...여름이 시작되려나 봐요.
더운 날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엥....고유정 집안이 상당한 재력가라....
그럼 유능한(?) 법률전문가를 선임할꺼라 생각됩니다
엉아는 좀더 다른 각도로 조명해 봅니다
국민적 동정표와 공감대가 원체 크고 또한 국민의 공분과
시선이 한곳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외 없는 규칙이 없고 그 규칙 또한 예외적으로 적용할수가 있습니다
형량을 쬐끔 줄이는데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참혹한 살인에 시신 훼손및 유기
변명의 여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현재까진 반성의 태도도 없고
묵비권으로 수사의 혼선과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살인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고
피의자의 진술에 의존하여 살인죄외로 검찰이 기소를 한다는 점
그러나 엉아는 선고 형량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사람마다 보는 각도는 모두 다를 겁니다
비바체님 언제 엉아 바운데리에 또 오시면?
사전에 연락하는 쎈쓰 ㅋㅋ
강원도가 고향이지만 엉안 지금도 고향이 아주 포근합니다
엉아도
이번 여름 휴가는 양양 혹은 속초 근처로 갈려고 합니다
대포항의 사시미. 속초의 동명항.
주문진 시장 바닥에 앉아서 먹는 소라 연탄구이에
됫병 쐬주 마시기. 모두 잊을수가 없습니다
비바체님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 글을 탐라국 법률종사자 엉아들이
보시면 좋겠어요.
살면서 이리 흉악한 여인은 처음이라
징역살이 밥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눈에눈 눈! 이에는 이!
전 늘 변함없이 같은 생각^^
오랜만에 보는 칼라님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별고 없으셨는지요?
그리고 1주일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점심도 많이 드시고
편안한 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칼라님...정말 끔찍하게 무섭죠??
어린 아들이 같이 있는 공간에서 그 아버지를
상상에서조차 없던 무서운 여자...맞는거 같아요.
방법이 상상초월이라
사람이 한 짓인가 싶어요.
그리고 그 아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죽임 당하고
그 재산까지 그 범인의 손에 줘야하는 사람은
정말 죽어서도 눈을 못감을것같으네요 ㅜ ㅜ
허나 그여자가 자기 자식사랑은 그나마 있을것같은데 ᆢ
더 집착적으로 돌보려 할것같기도하고ᆢ
결국은 아들이 그 벌을 받게될지도
어떤 방법으로든지ᆢ
아들이 엄마의 행적을 알게 된다면?
그러고 보니 큰일?!!
아들 학교 다닐 때쯤? 주변에서.. 헉!!
생각하기도 싫네요.
자기 엄마가 그런 사람인줄알면
그아이 너무 괴롭고 갈등할거같아요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것같은 ㅜ ㅜ
넵 하루님 반갑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는 엉아 눙알
조선시대 어느 국모가 사약을 받고 죽임을 당할때
아들의 부X을 잡고 터트려
사내 구실을 하지 못했다는 일화가 생각납니다
참으로 독한 여인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금 혹여 어느 누가 앞날을 장담 하겠습니까?
화근의 씨앗이 되는것은 사전에 끊어 내야만 합니다
하루님 좋은 휴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가끔 사회문제를 이리 올려주시니
좋으네요
게다가 전문가의 입장의 견지를 겻들여서~~ 짱입니다~~!!^^
그 아들이 훗날 이사건의 전말을 알게되면...
죄없는 아들이 죄많은 엄마의 업을 감당해야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모습을 보는 엄마의 마음도 부디 편치않키를 바래봅니다
그때쯤 에는 후회를 할련지 ᆢ
다음에 들어올 때마다 고 사진이 메인에 떠서 좀 그랬는데
오늘은 안 보이니까 살겠네요 전.
그쪽으로는 지혜님이 전문가이시니까
지혜님이 지혜롭게 잘 알아서 하실 줄 알게요~^^
오머나 트롯입니까? 웬일로?
처음 아닌가요?
이런 풍의 노래를 들려주시는 게 ㅎㅎ
아우님! 반갑습니다
요 바로 밑 엉아 글에
아우님이 군대 가고 싶다고 하여 댓글 달았습니다 ㅋㅋ
엉아는 아우님과 같이 두 손 꼭 잡고
다시 군대 가고 싶은 1인 입니다 ㅋㅋ
그러면 기다리겠습니다 ---> 풉
참 엉안 가요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가요를 잘 모를뿐 입니다
아우님
점심 많이 드시고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