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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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8건 조회 1,825회 작성일 19-06-11 10: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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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님 반갑습니다
좋아요 0새로운 인연 => 눈탱이 대기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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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우는 콩닥콩닥 가슴 뛰는 중^^
얼른 나오시오! 어둠에 갇힌 비바님아^^
에구구 저는
모... 눈물은 많아도
뭐... 이런 감성은 없는 지 이쁜 글귀는 못 적는데
이쁘네요 비바님이^^
축복일수도 고통일수도 있는 감성~
그래 공이 잘 맞던 날은 페어웨이 잔디가 한가닥 한가닥씩
그 끝이 또렷하게 보이곤 했었지 하는 기억을 하게 하시는 글 이네요~
글 잘 읽었구요 ~
음악은 좀 아픈 듯 하네요 ~~
감사합니다.
즐겁고 가벼운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노래보다 더 아득히 깊은 글...
잘 읽고갑니다 비바체님 ^^
아득히 깊은 글. 캬~
파스님~~바쁘죠?
요즘은 시간이 딱딱 안 맞아가 마주칠 일이 없네요 ㅎㅎ
노래가 넘 애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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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노래중에 이곡은 처음듣는군요
감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