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이기를 / 브라운아이드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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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ace 댓글 9건 조회 1,446회 작성일 19-04-22 14:56본문
댓글목록
저기..
툭!
이렇게 뜸하게 와도 되는건가 해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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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싸서 속초로 가신줄 알았어요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와ㄹ~~~~~~~ㅏ락
비바체 님~*^^*
안보이셔서 궁금하던 차 였습니다.
빵끗 하면서 인사를 드리면 남자가 좀 주책 맞지요 ^^
뭐 이리봐도 푼돌이 저리봐도 푼돌이라 상관없습니다만..ㅋ
비체님 방긋요 ~^^
잘지내셨는지요..
요즘 안보이셔서 궁금하고 걱정했습니다.
더 내곁에 있어 주길 원하지만 그 화려했던 꽃들도 지고
제가 좋아한 매화도 바람에 날려 다 떨어지고...
꽃도 갈때가되니 다 가는데 사람도 마찬가지겠죠?
저도 미련을 버리고 보내줘야 하나봅니다.
내가 좋아했던 매화야 잘가렴~~~~ㅎ
☕ 나른한 오후 커피한잔 놓고갑니다.~♡
비체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 들립니다??ㅎ
자주 들리셔서 좋은 글 보여주셔요
반갑습니다^^
비바체님 오랜만에오셨네요
^^**
봄이 훌쩍 지나간거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