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방 구다보다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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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소 댓글 22건 조회 1,585회 작성일 19-02-21 14:55본문
며느리와 내집은 차타면 넉잡아 10분거리
초대하지 않으면 가는일은 없다
내집에 오더라도 달라질건 없다
딸내식구 놀러오면 함께 노니라고 내가빠져준다
노력하지 않는다
홀대하지 않는다
그냥 저냥
그까이꺼 대충~
남편은 아들에게 올인하고(잇날사람맨치로~
난 딸애를 더 챙긴다(서운한맘 드까바서~
사람일 내일을 모르는건데
으쩌자고
에호다~
댓글목록
애들은 때가 되면~어느정도 놓아버리니.. 그냥저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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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새가정을 꾸렸으니 멀찌감치 물러서있어야쥬~^^
오면반갑고 가면고맙고~ㅎ
하나 밖에 없는 딸은 벌써 그 걱정을 하죠.
제가 사위한테 칠렐레 팔렐레 예쁘다고 주책 부릴까봐요 ㅋㅋㅋㅋㅋ
.. 아직 한참 후의 이야기이긴 합니다^^
ㅋㅋㅋ 사실 그런 주책이 최곤데 왜 애들은 그걸 주책이라고 하는지.. 이쁜걸 어카라고 ㅎㅎ
좋아요 0그러게요~ 예쁜건 예쁜건데 ㅋㅋㅋㅋ
좋아요 0ㅎ사우사랑은 장모님이란 말도 틀린말은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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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적당히 챙겨야 합니다
너무 오냐오냐 하면 안 좋아요
간섭도 너무 하지말고
오면 온갑다
가묜 가는갑다
편하게 대하는것이 좋은듯
어떤 사람들 보면 아주 보자기에 싸서
관리하던 사람들도 있더라는
보자기에 싸서까지요?ㅎ
그냥 물흐르듯 흐르고싶은1인~
저두 아들이 근처에 살았으면 좋겠네요~
장가나 갈라나 ㅎㅎ
후회하실건데욤~ㅎ
가차운만큼 부모로서 감당할일 많게 되더라는요~
될수록 멀리 처가 가까운곳으로 권장합니다 만~ㅎ
아드님 아직 결혼전이시나보네요~
생각해보니까 먼곳보다는 가까운게 낳을 거 같아요
멀리살면 주구장창 자고 잘 거 같아서
차라리 가까운 곳이 ㅋㅋ
어? 또 이말도 맞네요
가까워야 바로바로 가지요 ㅎㅎ
말은 그런데요
우리집 근처에 얻을거라고 해서 말은 못하고
벙어리 냉 가슴냥 식겁하고 있어요
대체 어쩌라는건지?ㅋ
울애는 걍 지금 이집 달래요~
인테려 깨끗이 해서 아주 싸게 팔으라네요-.-;;
우린 어디살라고 ㅎ
대졸도 못했어요 아직^^
아ᆢ처가옆으로 보내야지 처가 ㅋㅋ
메느리방 서 어떤 글을 보고 쓰셨습니까?
사우는 소령 진급 하셨어요?
아휴~
승리님 누구시지? 네 작년에 진급했어요
이렇게 소상히 아실분 빔님혹은 아로미님뿐이 없는뎅~ㅎ
스트레스 이혼고민글 봄요
며느님과 친하게 지내실 듯! 아들 집이라 하지않고 며느리 집이라고 하잖아요 소소님은.
이런건 배워야 함! 배워서 남주나 말여 나 갖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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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에 나온말이네요~ㅎ
이젠 스스럼없는 관게가 된거같아요
며느리가 복받았네요^^
좋아요 0몰 좀 아시네요. 보이시나요?ㅎ
좋아요 0과연 그럴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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