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19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9-02-12 15:18본문
말합니다.
위로가 되지않은지....한참입니다.
*이번참엔 제가 주인이 아닌... 손님이라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미련은 남지만,, 미안함이 덜하군요.
댓글목록
그래요 ~~ 얼마간의 휴식이 필요하시면
쉬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야,
모두가 즐겁게 지낼려면
다양성을 갖춘 공간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각자가 그때 그때의 느낌과 생각대로 끌리는 공간에서 만나고,
자유롭게 교류해야 겠죠.
세상 일이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
호, 불호는 있을 수 있어도, 옳고 그름에 대하여 선 긋기는 어려운 것이니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책임지며 사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읽은 '두루미와 여우' 얘기가 생각 납니다.
여우는 접시에 수프를 담아 내 왔고,
두루미는 병에 수프를 담아 대접 했다 했나요 ?
물고기는 육지로 나오면 괴롭고,
육지 동물은 물속에서 살기 힘들겠죠.
그런 것이겠죠 .
상대의 성격, 환경, 취향 ... 등 등을 배려 해 주기 힘들다면,
각자의 방식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지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헐~~
참견님, 무슨 일 있었던거에요?
풉~ 댁이 뭔데 가라마라 하시는지?
이유 님 잡는 글입니다.
상관없는 사람 글엔 안들어갈거니까 보기 싫으면
조용히 지나가세요^^*
초라한 제 댓글 하나에 흔들릴 분들이라면
흔들릴 이유가 분명 있다고 보는데요...
뭘까요? ^^*
헉
글을 이제 봤어요~~~
이유님., ㅠㅠ
에휴~~ 무엇이 참견님의 마음을 이리 만들었을까요~?
어디가시든 건강하시고 돌아오고싶으실때 언제든 다시 오시길 희망합니다.
뭐라 댓을 표현해야할지 .. 안녕하신가요를 되도록
빨리 보고싶은마음뿐입니다
그러실만한 이유겠지만 곧 만나길 ..
이유님~~ 이유 없이 갑자기 왜?
지금 영자님께서 울고 계시는데 안 보이나요?
내 눈에만 보이는 겨? 앙?
미즈넷 회원 수도 점점 많아지고 할 일도 더 많아질 텐데
초창기 멤버께서 이러면 쓰나? ㅎㅎ
머리 복잡할 때 이참에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으니
잠시 아주 잠깐만 쉬었다가 얼른 다시 와요~~ 알았죠?
너무 많이 쉬면 그땐 내가 없을 줄 알라고 ^^ 협박임!!
'이유님이 여기 없으면 자긴 죽는다' 라고
알 수 없는 세상님이 전하랍니다. ^^
머문 자리에서 어떤 이유도 두지 않으면
조금은 쉬운 마음으로 머물게 되지요.
차가운 사람이라
누군가를 붙잡아 두고 달래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도 님은 잡고 싶은 마음
보내기 싫은 마음을 전해 봅니다.
그저 편하게 머물고 잠시 휴식 하면서
영영 안녕을 말하지 않기를 권해 봅니다.
우리...이렇게 그냥 잘 지내면 안될까요??
비바체님이 글 로 표현 안되는 제 마음을 다해드림.
역시~~~!!
서로 조금은 서운하고
마음에 안들고 다소 오해가 있더라도
부딧끼며 가다 보면 오해도 풀고 좋은
관계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피로함을 느끼셨다면 천천히
쉬엄쉬엄 같이 가요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
무슨일 있으셨어요?
드물게 들어왔어요..드문드문 들어와서 쉬어가셔요~
제가 오니 가신다고..
안 믿겨서 댓글을 지웠다요 ㅠㅠ
그럼 나도 다시 갈겨........
삭제된 댓글 입니다
풉~ 댁이 뭔데 가라마라 하시는지?
이유 님 잡는 글입니다.
상관없는 사람 글엔 안들어갈거니까 보기 싫으면
조용히 지나가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라한 제 댓글 하나에 흔들릴 분들이라면
흔들릴 이유가 분명 있다고 보는데요...
뭘까요? ^^*
헐~~
참견님, 무슨 일 있었던거에요?
그래요 ~~ 얼마간의 휴식이 필요하시면
쉬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야,
모두가 즐겁게 지낼려면
다양성을 갖춘 공간이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각자가 그때 그때의 느낌과 생각대로 끌리는 공간에서 만나고,
자유롭게 교류해야 겠죠.
세상 일이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라
호, 불호는 있을 수 있어도, 옳고 그름에 대하여 선 긋기는 어려운 것이니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책임지며 사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읽은 '두루미와 여우' 얘기가 생각 납니다.
여우는 접시에 수프를 담아 내 왔고,
두루미는 병에 수프를 담아 대접 했다 했나요 ?
물고기는 육지로 나오면 괴롭고,
육지 동물은 물속에서 살기 힘들겠죠.
그런 것이겠죠 .
상대의 성격, 환경, 취향 ... 등 등을 배려 해 주기 힘들다면,
각자의 방식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지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떠나시나요..? 무슨일이있으셨나요
좋아요 0무슨일 있으신가요..?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