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숭이 축구와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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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8건 조회 1,806회 작성일 19-02-02 16:33본문
엉아야들 그리고 누나야들 명절 준비하느라고 바쁘시겄습니다
누나야들 안~뇽? 똥그랑땡을 점심으로 너무 먹었더니....살 찌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햐~ 여긴 분위기가 가축적인 분위기고 UFO 같은 미확인 욕설도 없으니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연못에는 미꾸라지 한두마리는 꼭 있는것이 삶의 법칙(?)인데....거~참 볼수록 희얀하네 ㅋㅋ
엊저녁 게다짝과 카타르의 아시안컵 축구경기 결승전을 마음 졸이며 봤습니다
왜? 대한민국 경기도 아닌데 마음까지 졸였냐구요?
혹여 쪽바리가 우승하면 축구는 아시아의 맹주라며 안하무인과 기고만장이 하늘을 찌를것이 뻔하기 때문에서....
카타르의 선제골에 이 엉아도 모르게 소리 높여 쾌재를 부르고 엉아의 기대대로 섬숭이가 3 : 1로 작살 났습니다
왜? 대한민국 불구대천의 웬수덩어리 쪽숭이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主敵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잠깐
게다짝 -->쪽바리 -->섬숭이(섬나라와 원숭이의 합성어) 섬숭국 -->쪽숭이(쪽바리와 원숭이의 합성어)
이 엉아야 이거이 개발(?) 하느라고 대굴빡에서 지진 났습니다 ㅋㅋ
안희정 --->희대의 풍운아(?) 정치 생명이 끝난건 둘째 치고
전도양양과 더불어 하늘을 찌르던 무소불위의 권력도 남가일몽과 같이 사라졌습니다
사내의 발목을 잡는것 다름 아닌 [3끝 조심]을 하지 못한 댓가로 스스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영웅의 무덤은 자고로 여인의 치맛폭임을 잊고 함부로 꺼내서 휘둘렀으니
인과응보와 사필귀정이 인간의 꼬리표임을 지금쯤 차디찬 구치소에서 깨닫고 있을 겁니다 ㅋㅋ
여기서 잠깐
사내가 조심해야할 3끝이란 1. 혀 끝 2. 손 끝 3. 가운데 다리 끝
사내는 모름지기 이 세가지만 평생을 잘 지켜도 만수무강과 본인의 안위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입니다
1심(중앙지법)에서 무죄
정황상 증거는 있지만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 주장의 원칙이 받아 들여졌습니다
심증은 충분히 가지만 권력형이냐 아니면 단순 화간이냐가 쟁점의 주안점이였습니다
(참고로 이 엉안 법조계에 새끼 발가락만큼 발을 담구고 있습니다)
2심(고등법원) 검사의 항소로 3년 6개월의 징역형 선고
이 엉아 생각에도 전혀 상상을 뛰어 넘는 판결이 나왔습니다(선고형량및 판결은 판사의 고유권한)
1심 무죄를 번복해서 뒤집는 결과가 나왔다는건--->1심 판결이 잘못 선고가 됐다는 야그이고
권력을 빙자하여 희정이 엉아가 여인의 치맛끈을 임의로 잡아 당겼다는 야그인데....소위 말하는 성폭행(강간)
이 엉아 생각
1. 권력형 성폭행이 인정이 되어 받아 들여졌다면 법정에선 총 4회의 성폭행을 언급하였습니다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선고 형량이 강간 치고는 낮다는 겁니다
성범죄 만큼은 친고죄가 소멸이 된지 이미 꽤 지났습니다
피해자의 고소나 신고 유무와 전혀 관계없이 포도청이나 의금부 직권으로 조사를 한다는 야그입니다
성범죄에 가담이 됐다면 이유불문 죄의 유무가 결정이 날때까지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2. 지금 현재 성폭행은 초.재범을 막론하고 그 죄를 아주 엄히 다스립니다
항간에 워떤 인간은 여권신장(?)이 되어 사내들의 입지가 좁아졌다
아니면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려는 국가의 강력한 의지로 봐야 한다
이런저런 까다로운 이유를 이 엉안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성범죄가 발생이 됐다면 이유불문 서서 소피 보는 인간이 칼날을 잡는다는 것
요거는 아주 분명함
자나깨나 치맛끈 조심
없는 치맛끈도 다시 보자 ----> 엉아야들 명심 하삼
음악이나 들을까나....
Omega ---->우리나라엔 그리 알려지지 않은 헝가리 Group Sound
최초부터 지금까지 멤버가 한명도 교체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하여 멤버 인간들 년식은 있어 보이지만
곡조가 간결하고 단조로우며 아주 감미로움을 느낀다
모든 님들
좋은 연휴가 되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쪽숭이
유구한 많은 세월이 지나가도 용서할수 없는 죄를 지은 섬숭국 입니다
아직도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도 없이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主敵으로 표현을 해 봤습니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날은 아직인데 벌써부터 동그랑땡이라니
준비가 상상초월인듯 하네요
쪽숭이에서 박수를 칩니다
좌우로 편을 가르긴 싫지만 평범한 일반인들은 좌우가 아닌 중도에서 지켜보는데 언론은 항상 좌우를 구분해서 보도를 하니 저같은 사람은 혼란뿐입니다
진실이 법으로 판결나기만 바랄뿐이죠
한마디를 하고 싶어도 여성인권 정치적인 말이 되기에 표현하기 힘든것도 사실이구요
오메가라는 그룹은 어릴때 퀸의 테이프 사러가면서 본적은 있는..
죄를 지은만큼 벌을 받아야죠
바두기도 그렇고
예전에는 전을 꼭 세 가지씩 했었는데 이젠 좋아하는 동태전만 부쳐 편해졌어요 전,
제사 없어지고 나서는 기쁜 마음에 서둘러ㅋ 암것도 안 봤더니 먹을 게 없어 다들 서운해 해서
이래도 저래도 먹거리는 장만해야..
지혜님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즐건 명절 되세요
홍동기의 안희정 유죄 선고는
[형사소송법] 제307조 제2항, '범죄사실의 인정은 합리적인 의심이 없는 정도의 증명에 이르러야 한다'를 위반한 재판테러.
그리고 판사는 몽테스키외가 말했듯이, '법의 주둥이'에 불과한 '국민의 종복'.
선고형량 및 판결이 판사의 고유권한이라는 것은 돌대가리 국민들 우롱하는 헛소리.
주적 할때 주인 주 자가 아니고
기둥 주 자를 썼네요.
특별히 뜻이 있어서 그런거 같진
않고 구분을 못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
넵 고맙습니다
급하게 쓰다보니.....수정했습니다
좋은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죄를 지은만큼 벌을 받아야죠
바두기도 그렇고
인과응보!
당근
허스키님
즐 휴일이 되삼
설날은 아직인데 벌써부터 동그랑땡이라니
준비가 상상초월인듯 하네요
쪽숭이에서 박수를 칩니다
좌우로 편을 가르긴 싫지만 평범한 일반인들은 좌우가 아닌 중도에서 지켜보는데 언론은 항상 좌우를 구분해서 보도를 하니 저같은 사람은 혼란뿐입니다
진실이 법으로 판결나기만 바랄뿐이죠
한마디를 하고 싶어도 여성인권 정치적인 말이 되기에 표현하기 힘든것도 사실이구요
오메가라는 그룹은 어릴때 퀸의 테이프 사러가면서 본적은 있는..
쪽숭이
유구한 많은 세월이 지나가도 용서할수 없는 죄를 지은 섬숭국 입니다
아직도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도 없이 오만방자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主敵으로 표현을 해 봤습니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