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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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한오후 댓글 14건 조회 1,350회 작성일 19-02-08 09:46본문
오늘 많이 추워졌네요.
그래도 설 명절에 그렇게 춥지 않아서 다행..
이제 설날도 지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생존의 모습이 보이니
명절 증후군 겪으신 분들이 별로 없나 보네요.
아니면 수면 밑에서 진행중?...ㅋ
작년 추석과 올 설날에는 사정상
아무 것도 안했는데 왜 그리 바쁘게 다녔고
아무 것도 안했는데 왜 빈 지갑만 남았는지?...
잠시 생존 신고 하고
빈 지갑 채우기 위해 마실 갑니다.
로또 명당 찾아서....ㅋ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혹시 좋은 꿈이라도?
음.. 웬지! 이번주 토요일은 감이 좋은데요?
그래도ㅋ 좋은 번호있으면 귀뜸 좀 해주시고 좀 그러입시다 ^^
vivace 작성일
새해 인사를 설을 한참 지난 후에 이렇게 합니다.
그래도 이리 늦은 인사라도 전하는게 어디냐...하는 마음이 다행인 기쁨으로
올 한해는 지난 해보다
더 많이 행복하시고
더 많이 건강하시고
더 많이 많이 돈도 버시는 한 해 되십시요!!
Artemiss 작성일
한가한 오후...
오후 세시는 한가하다 못해 지루 했었던
애들 키우는 육아시기때
거... 로또명당은 이구역에 있는 그곳이 젤 이라고,,, 사람들이 그러던데요.ㅋ
*그나저나 넘,.. 뜨문뜨문 출연하시는거 아니에요?ㅋ
진실 작성일
내가 말하는곳 거기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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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그대도 아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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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작성일
어머 뎡말? 귀 쫑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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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생존신고 감사합니다..ㅎ
로또명당 제가 좀 아는데..갈쳐드려요? ㅎㅎ
참고로 예전에 대통령님 꿈꾸고 3등 당첨됐슴다.. ㅋ
허스키 작성일
3등씩이나
난 5등만 되던데
그후로 로또 안삽니다ㅋㅋㅋ
한턱 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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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성일
언니는 언제나 콜~~~ ㅋㅋ
한턱말고 두턱 내면 안돼? ㅎㅎ
지갑은 털려야 제맛?
채우면꿀맛?
제우스 작성일
마실 잘다녀오세요
이미 털린지갑 어쩌겠어요
또 채워놔야죠 ㅎㅎ
사과꽃내음 작성일
한파주의보네요
얼굴내민 매화꽃 어쩌죠